요즘엔 몸도 뻐근하고 항상 피곤함만 쌓여서 운동을하기로 결심하고
저번달 부터 집 근처의 핫!요가학원 3개월치 끊고 다니는데 클라스에 놀람..
여자들 평균 연령이 30대고 얼굴도 다 이쁘게생김.. 미시들도 넘쳐남..
요가 동작중 몸의 피곤함을 풀기위해하는 고양이 자세가있는데
그게 엎드려서 엉덩이 뒤로 내밀고 허리를 쭉 펴는거..
걍 뒷치기자세. 흔히 말하는 도기스타일임
문제는 내 앞에 바로 20대 후반정도되는 꼴릿한 여자가 있는데
1년차 학원생이라 몸매도 장난아님...
근데 그 계집이 스판레깅스를 입어서 고양이자세 할때 팬티라인이 다보임..
그게 자세히 말하면
겉은 치마로 되있고 안쪽은 레깅스인데 가랑이쪽에 도끼살이 다보임..
지딴에는 안보일줄 알은듯..
어쨋든 고양이자세는 얼굴도 들어야 되는건데
바로 눈앞에 그여자가 엉덩이가 있으니 안꼴릴수가 없는상황..
도끼살도 도톰히 올라와있고 심지어 꼴릿한 땀냄새까지 나서
결국 풀ㅂㄱ하고 화장실에서 딸침..
솔직히 요가학원 다니는 남자들 다 인정해야될듯..
새벽반은 15명 정원인데 13명이 여자... 하렘천국임
2탄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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