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썰은 항상 음슴체가 편하므로 음슴체
때는 한 10년전쯤 겨울 우린 정말 돈없었어
그냥 오뎅 하나 같이 나눠 먹으며 허기를 체우곤 했지
남들이 다가는 스테이크 한번 사주진 못해도 ㅅㅅ는 누구보다 열심히 해줬지
한적한 공원을 지나가다가 벤치에 앉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어느세 내 손은 ㅍㅌ 속 ㅋㄹ토립스에 가있더군
미끈한 냉이 내손가락을 적실때쯤엔 여친 손도 이미 내 ㅍㅌ 속이더군
우린 근처 공용화장실로 달려갔지 마침 사람도 없었어
여친이 내 지퍼를 내리고 소중이를 꺼냈어
바람이 불어서 소중이가 잠시 추웠지만 곧 여친의 입속으로 들어가니
따뜻한 침과 약간 걸리적거리는 이빨 그리고 부드러운 혀가 나의 소중이를 감싸더군
그아이는 유난히 빠는것을 좋아했는데 한번은 빨다가 턱도 빠진 경험이 있을 정도였어
그날따라 나는 너무 흥분이 빨랐나봐 4~5분 정도 입속을 왔다갔다 했을뿐인데
절정에 이르는거야 근데 문제는...
보통 입싸는 그냥 끝만 살짝 입에 넣고 싸는건데 여친이 내 소중이 거의 반이상을 입에 넣고 있었어...
ㅈㅇ이 발사되고 거의 동시에 여친이 콜록 거리는데
여친코로 내 ㅈㅇ이 나와버리더라니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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