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 말고 우리동네에서 진짜 씨뱡 존나 여신이 있어..
연예인쪽에서도 많이 제의들어오고 동네에서 개한테 안찝쩍댄놈이 없을정도로...
피부하얗고.슬림스타일에 잘느낄꺼같고..때론 청순함도있고..때론 섹시함도있고 코에 매력점이 뒤지는 애고
웃으면서 나 한번 쳐다보면 약한놈처럼 정신이 몽롱했을때가 있엇어...
내가 몇번 엎어뜨릴려고 했는데 변변히 실패하고..고개를 떨구면서 집에서 개 생각하고 ㄸ잡을때...
내 ㅂㄹ친구한테 전화오는거야 개랑 술먹고 있다고......뿌왘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근처에서 친구불러서 애기했지.... 나 한번만 도와줘라.. 나 미치겠다... 제 못먹고 나 죽으면 눈못감는다...
어차피 나한테 안 대주니깐 술좀 먹이자.....하고 술을 심하게 먹였어...
맨정신엔 나한테 안주니깐.. 집도 존나 엄하거든...
술존나 꼬라서 일단 내차에 태웠어... 완전 뻗어서 정신못차리는데 바로 ㅁㅌ로 안가고...
근처에 차 세워두고 적정한 온도로 맞춰서 히타를 틀어났지..
확인사살해야지.... 이런기회가 흔지않으니깐...
30분쯤 지났나... 완전 뻗었더라구... 바로 ㅁㅌ로 내려가서..눞혀놓고...
"주여!!!!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 귀한식사를 저혼자 먹게돼서 너무 기쁩니다!!" 라고 말한다음
상의탈의... 바지탈의....신발탈의..를 하는데 제일 힘들었던 건 신발 탈의였어...
신발이 운동화처럼생긴 부츠같은거였거든...
브라자와 양말을 벗기고...일단 탐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야수처럼 벗겨버렸지.. 정말 몸에서 향기가 나더라고...
그렇게... 혼자 나의 분홍색혀로..몸 구석구석을 ㅇㅁ하고.... ㅅㅅ를 시작했지.......
그 때 그 기억이 아직도 뇌에서 빠져나가질 않아....
가끔식 그 때 생각하면서 폭풍ㄸ 잡는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때 도와준 친구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어...
지도 존나 먹고싶었을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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