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동치미. 2023.02.12 20:03 조회 수 : 1583

가끔씩 몸을 석는 섹파가 있습니다.
한 2달 가량 꼭 해야 하는 일을 처리 하느라 한번도 섹파랑 못했네요. 
바로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도 ...감기 걸리고 시간 안나고..
하여간 그러다 일이 다 정리되고 송년회가 잡혔네요.
다같이 진탕 마시는 분위기에서 나중에 둘이 만나려다 중간에 일이 꼬여 그냥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둘다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출근을 했는데..진짜 하고 싶더군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는척 불러 바지뒤로 손을 넣었더니
요즘 여자 청바지는 잘 늘어 나더군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앞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슬한 털느낌이 좋더군요
이러면 안된 다면서도 술기운에 살살 느끼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아침 부터 타기관 사람이랑 같이 봐야 한다면서 끌고 나갔죠.
근처에 있는 모텔 에 아침 부터 들어가니 이것들은 뭔가 하는 눈빛으로 카운터 언니가 처다보더군요
4만원에 대실하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코트 다음에 바지 그리고 급한 마음에 팬티를 확 내리고 털 위쪽을 빨았는데.
 
내 섹파는 미인도 몸매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햇살이 밝은 낮에 보니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전에 몰랐던 맹장 수술 자국까지 ....그래도 좀 살살 다뤘는데 갑자기 헌차구나...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부터 좀 막 다루게 되더군요. 항문은 안건드렸는데 엄지로 밀어 넣고 좋아? 하고 물으니
미끈거려....이러더군요. 저도 뒷문 따려다 탈 날까봐 손가락만 넣었죠.
신나게 하다가 입에다 싼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에 쌀꺼야...나올것 같아..
이러니 입을 벌려 받더니 먹더군요.
 
내안에 부처님이 있는지...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불쌍한 몸뚱이에 내가 몹쓸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섹파랑은 어두운 곳에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337 개 스파 ㅇㅓㅂㅓㅂㅓ 2023.03.15 986
55336 동네 병원 내과 갔다가 싸운 SSUL ㅇㅓㅂㅓㅂㅓ 2023.03.15 920
55335 기관사하면서 빡치는 종류 .ssul ㅇㅓㅂㅓㅂㅓ 2023.03.15 949
55334 군시절 버스안에서 치욕스럽게 똥싼 SSUL ㅇㅓㅂㅓㅂㅓ 2023.03.14 1237
55333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썰 (2부) ㅇㅓㅂㅓㅂㅓ 2023.03.14 1953
55332 보릉내 때문에 도망간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14 1169
55331 피시방에서 소라넷하는 여자 꼬신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14 1490
55330 토익스터디땜에 욕쳐먹은.ssul ㅇㅓㅂㅓㅂㅓ 2023.03.14 802
55329 베스킨라빈스에서 치욕당한 썰 먹자핫바 2023.03.14 923
55328 말없이 사라진 ㅍㅌㄴ 썰 먹자핫바 2023.03.14 1132
55327 립카페에서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23.03.14 1405
55326 군대 화생방 밥샵 썰 먹자핫바 2023.03.14 829
55325 뽐뿌인이_겪은_아찔한_상황.TXT 먹자핫바 2023.03.14 820
55324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3 먹자핫바 2023.03.14 1026
55323 오피 처음 가본 썰 먹자핫바 2023.03.14 1099
55322 동네 클럽이나 가야겠다 먹자핫바 2023.03.14 750
55321 내가 기억하는 특전사 썰 먹자핫바 2023.03.14 767
55320 아빠한테 골프채로 맞은썰 .ssul 먹자핫바 2023.03.14 713
55319 3년만에 만나 폭풍진도 썰.txt 동치미. 2023.03.14 1123
55318 7년간 좋아하던 누나를 양아치 ㅅㄲ한테 빼았긴 썰 동치미. 2023.03.14 105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