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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물론 만나본 여자들은 많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극단적으로 나뉘더라구요... 아주 크거나 아주 작거나 ㅠㅠ

그런데 제가 만났던 여자들이 수술붐이 일기 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데, 자연산 ㄱㅅ이 F이상 2명 만나봤는데요, 한명은 살도 좀 있고해서 그런가 보통의 그 ㄱㅅ 느낌인데, 다른 한명은 살이 없는데 ㄱㅅ만 미친듯이 커진 경우라 그런가 머랄까 진짜 ㄱㅅ이 마쉬멜로우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그 젖치기던가 그거는 안해봤긴한데 젖치기도 그런 ㄱㅅ으로는 너무 부드러워서 못느낄듯해서 그냥 적당히 만지작 거리기만 했었죠. 그리고 옷맵시가 안납니다. 진짜 ㄱㅅ이 너무너무 커서 저쯤되면 까봐야 몸매 좋은거 알고 안까보면 되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AAA인 여자는... 아 만질 것도 거의 없었습니다. 잘때 노브라로 잔다고 하길래 놀랬는데 노브라로 해도 흘러내리질 않으니;;; 그리고 티도 안나더군요 ㅜㅠ 애초에 브라를 찬게 맞는지도 궁금했었다는... A라고 다 같은 A가 아니라는걸 그 사람을 만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만나기를 계속 해보니까 ㄱㅅ은 솔직하게 만날때 그짓하기전에나 좋은거 같고 하다보면 역시 밑에가 더 중요하더군요, 질압이라는게 사람마다 차이가 있던데, 아무리해도 바로 앞부분만 조이는 여자가 있는 반면에 전체가 다 꽉 조이는 여자도 있고, 손으로 하는 것 이상의 질압을 가진 여자도 있긴있더군요. 또한 여자들의 ㅅ식기 형태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바로 앞까지 내려와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포경전 ㄱㅊ처럼 완전 다덮힌 사람도 있던데, ㅋㄹ토리스던가 그게 거의 없는 사람도 있어서(걘 ㅈㅇ를 한번도 안해봤다고 했음) 정말 다양했지만 밖보단 안에 조이는 경우가 더 중요하였고 둘의 상관관계는 제가 겪었을땐 없었습니다.

 ㅊㄴ막의 경우는 ㅊㄴ도 여럿 만나봤지만 머 평상시에 ㅈㅇ를 좀 하던 사람은 ㅊㄴ라고 하더라도 아주 많이 아파하진않아서 처음에 아주 천천히 하고 그뒤론 잘됐었으나 진짜 ㅈㅇ도 안하고 살다가 처음 한 여자의 경우는 첫번째 덮쳤을때는 손가락 두개도 못넣었습니다;; 하나겨우 넣고 너무 아파하길래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ㅇㄷ를 뗐을때 자신도 ㅊㄴ라고 주장하는 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피가 안나고 안도 헐렁한편인데다 아파하는 척같아 보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ㅊㄴ인척 한거같았습니다. 나머진 자신이 주장한 사람들은 정말로 첫관계시에 피라는게 나오긴 하더군요. 줄줄흘러내리고 이런건 모르겠는데 바닥에 피가 묻어나더군요. 좀 오래된 피같아 보입니다.


결론은 여자는 다 얼굴 봐줄정도면 다되고 운이지만 질압 높은 여자가 짱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ㄱㅊ가 크고 굵으면서 오래가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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