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썰] 초딩때 난교 성추행 한 .SSUL

먹자핫바 2023.03.05 12:49 조회 수 : 1588

내가 초딩때의 일이다. 사실 그때 내 자지는 아직 콧물한번 흘려본적 없는 때였지.


내가 학교에 등교 했을때 반 전체가 섹스 떡밥으로 시끌 벅쩍 했었다.


사건의 발단은 첫 쉬는시간 떄였다.


누구로 부터 시작이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떤 놈인지 년인지가 상대방의 성기를 만지는 일이 발생했다.


보통 누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다면 초딩의 멘탈로는 울거나, 선생한테 일르거나 이게 정상 패턴 아니겠노.


근데 복수한답시고 상대방의 성기를 다시 만지는 행위를 했던 것이다.


두명으로 부터 시작된 그 행위는 전염병처럼 옆자리 뒷자리 앞자리 슬슬 퍼져가며.


군중심리 였던지 아무도 제지를 하지않고 서로 미친듯이 만져댔다.




물론 나까지도 그랬는데


바지위로 만지는거니 당연히 내가 손해가 아니겠노.


여자애들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물컹거림을 느끼는데


난 만져도 아무런 느낌도 안나더라 바지를 뚫고 구멍에 넣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들은 매 쉬는 시간을  기다렸고, 가장 피크인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당연히 난교 성추행 파티는 다시한번 크게 벌어졌고 나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 년들도 있었다.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 내가 손해인거더라.




그래서 그 생각이 든 순간 내 자리를 만지고 있던 년의 가슴을 엄청난 속도로 만졌다.


그러자 그년은 내 머가리를 사정없이 후드려 패며 울기시작했다.


내가 "아 시발 니도 내 자지 만졌잖아!" 라고 했더니


그년이 "그럼 너도 보지를 만져야지 왜 가슴을만져!" 라고 울면서 내 머가리를 존나팼고.


그래서 난 "알았어 보지만질게" 라고 말하며 다시 보지를 만졌다.




그 이후로 난 반에서 가장 빨리 가슴을 만져본 영웅이 되었고. 점심시간에 그 난교 행각을 발견한 선생님 한테 단체기합받음.


하.. 사실 이 썰은 내가 마지막으로 만져본 가슴 썰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68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3 동치미. 2018.11.29 56
55867 고등학교 때 목사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8.12.12 56
55866 오늘 술먹다 벙찐 썰.txt 먹자핫바 2021.02.22 56
55865 반격 크리 ssul(통쾌.......할지도(?)모름) ㅇㅓㅂㅓㅂㅓ 2018.12.31 56
55864 vja]MT갔다가 선배 까고 과에서 왕따된 썰.SSul 썰은재방 2019.01.05 56
55863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2.txt ㅇㅓㅂㅓㅂㅓ 2019.01.11 56
55862 또라이랑 후회될짓 한 썰 1 동치미. 2019.01.16 56
55861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1 썰은재방 2019.01.26 56
55860 학생싸움이 선생님싸움된 썰 .ssul 먹자핫바 2019.02.01 56
55859 비행기에서 ㅅㅂ새끼와 욕지랄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2.12 56
55858 편돌이 알바하다가 병신만난 썰 썰은재방 2019.02.16 56
55857 나 과자먹다가 과장광고 신고할뻔한 Ssul ㅇㅓㅂㅓㅂㅓ 2019.07.27 56
55856 손님유형을 보다 쓰는 술집 알바 유형 썰 gunssulJ 2019.02.19 56
55855 군대 첫 휴가 썰 먹자핫바 2019.02.21 56
55854 [알바] 진상 여자고객이 듬뿍담긴 화장품 매장썰 썰은재방 2019.03.09 56
55853 멍청한 형새끼 웃겨죽겠는 썰 참치는C 2019.06.26 56
55852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gunssulJ 2020.09.28 56
55851 교양있는 대화ㅋㅋㅋ 참치는C 2019.03.28 56
55850 게이들아 추석 잘 지내라 gunssulJ 2020.09.02 56
55849 우정 or 사랑 일기 2 ㅇㅓㅂㅓㅂㅓ 2020.08.28 5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