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알려줘서 기억났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 아빠랑 오순도순 티비를
보다가 너무피곤해서아빠 다리사이쪽에누웠는데
딱딱한게 머리에 거슬려서 아빠한테
"아빠는왜꼬추에 막대기가잇어?"
"응? 아. 어른이돼면 너도가지게될거야."
"아. 나도막대기가지고싶다! 나쁜사람들을 막대기로때러줄거아!"
훈훈하게 다시아빠랑티비를보던 기억이난다.
난아직도막대기가없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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