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 첫키스 썰

동치미. 2023.03.22 12:47 조회 수 : 758

내 첫키쑤 상대는 기숙사 여자애였다. 같은 동료이기도 하지.

첨에 그애를 본건 노래방이였을껄 노래도 안부르고 그냥 호응만 해주는데 그냥 노래 잘부르고

까진애들보다는 느낌이 좋더라고 그래서 일부로 기회다 싶으면 말걸고 주위에 자주 보이고

공감사를 맞추려고 노력했다. 결국 전번을 따게되고 굉장히 친해지게 되었어 기숙사가 좀 이상한 

기숙사라 남녀가 몰래 들어올수 있고 이런곳이였거든 때마침 다 일나가고 그 여자애방도

사람 아무도 없고 해서 놀러갔어 문도 잠그고 티비보는데 그냥 걔 침대에 누워서 뒤치닥

거리다가 약간 피곤해서 침대에 서로 누웠다 그리고 서로 보다가 그냥 눈감았어.

그때 까지는 몰랐거든 긐데 여자애 얼굴이 이쁘고 애기 같은거야 ㅡㅡ 이때 내가 미쳤었었나봐

처음에 걔를 안아주니깐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은근슬쩍 가까이 다가갔지 처음에는 이마에

키스가 아닌 뽀뽀를 했거든? 근데 가만히 있더라 ㅋ 그래서 생각좀 하다가 바로 입술에 뽀뽀

를 해버렸지 와 진짜 지리겠더라 이런게 뽀뽀고 키스인가 이딴 생각이 들더라 ㅋ 가끔 온몸이

좋은 전율로 느껴지는 그런거? 빠지직 하고 그리고는 여자애도 깨고 부끄러워서 티비만 보다가 

다시 눕혀서 이번에는 혀로 공략을 들어 가기로 했다 ㅡㅡ 사람이 내성이라는게 있는지 한번하면 

쉽더라.. 또 눈감고 이번에는 살포시 포개어져있는 입술에 혀를 밀어 넣었어 이건 진짜 평생 느끼

지 못한 그런 느낌이더라 굉장히 미끌거리면서 부드러운 어떤 느낌이냐면 

입속에 미꾸라지가 헤엄치는 느낌에 니 혀를 입술 뒤에 가져다 대면 그런 미끌거림과 부드러운 느낌 그거의 두 세배정도? 

거기다가 약간의 흥뷴과 오르가즘 까지 하지만 문제는 둘다 첫키스라는것이였지

키스라는게 상대방의 타액을 흡수해야되 안그럼 침범벅 되거든 서로 턱까지 침범벅 되면서 낼름

낼름 했다 ㅡㅡ 

Tip을 말하자면 키스 처음할때 어떻게 해야 안팔릴까 인데 나 같은 경우는 일단 침흡수좀 했고

여자애 입술을 빨았던것으로 기억난다 

아랫입술이면 내 입술로 아랫입술 고정시키고 혀로 빨아주고 여자 입속 구석 구석 다빨고 

지금도 재미없는데 픽션넣은거묜 난 쓰레기다 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070 친구랑 친구 썸타는 형이랑 술마시고 친구집에서 썰 참치는C 2023.03.25 1385
56069 누나 ㅅㅅ장면 목격했던 썰 참치는C 2022.06.06 1385
56068 옛날에 법원 구경갔다가 황당했던 .SSUL 먹자핫바 2015.07.20 1385
56067 떡볶이 알바생이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5.06.30 1385
56066 여자친구의 친구가 걸레인 썰 ㅇㅓㅂㅓㅂㅓ 2015.05.21 1385
56065 체대 누나 만난썰 썰은재방 2024.03.24 1384
56064 죽빵날리고 아다뗀 썰 참치는C 2024.02.23 1384
56063 잠원한강공원 야외섹스 먹자핫바 2024.01.01 1384
56062 초등 여자 동창과 만나서 한 썰 썰은재방 2023.07.19 1384
56061 [썰]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먹자핫바 2022.12.29 1384
56060 벌건 대낮에 카ㅅㅅ 본 썰 먹자핫바 2022.12.29 1384
56059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먹자핫바 2022.12.23 1384
56058 간호사 새 여친과 처음으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3.20 1384
56057 새벽 찜질방에서 ㅅㅅ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10 1384
56056 이직한 회사 여직원 따먹은 썰 참치는C 2020.06.04 1384
56055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gunssulJ 2021.01.29 1384
56054 중학교때 교생선생님과 한 썰 上 gunssulJ 2021.02.19 1384
56053 펌) 직장상사 마누라 썰 gunssulJ 2015.08.24 1384
56052 심톡으로 여자ㄸ먹은 후기 먹자핫바 2015.07.08 1384
56051 아직도 못 잊는 최고의 첫경험 썰 1 썰은재방 2015.05.03 138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