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gunssulJ 2015.12.15 19:56 조회 수 : 309

개같이 지루하던 수업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체육시간이었음.
 
하앍 이제  체육 끝나고 집에가서 어제 받아두었던 개쩌는 프루나로 받고있던 야동봐야지 ㅎㅎ
역시 대세는 프랑스 터부지 ㅅㅅ!. 대세는 왕가슴 젖소지 ㅅㅅ!.
 
이런 생각으로 집 갈 생각을 하면서 발기차게 허리를 곧츄 세우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친구랑 떠들고 있었음.
 
그런데 체육쌤이 오시더니 "이 자식들이 하라는 운동은 안하고 수다떨어? 너네 엎드려 뻗쳐!"라고 하는 거임.
뇌까지 발기차서 까먹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줄넘기 연습하는 시간이었음.
 
여튼 투덜투덜 대면서, 엎드려 뻗쳐를 했음.
그런데 이때 당시 아시겠지만, 중학교 2학년이면 젖비린내나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2차성징 발현 안된애들이 많음.
그래서 남자애들 힘이 졸라게 딸림.
 
엎드려 뻗쳐를 5분정도하니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것을 느꼈음. 
발기차던 존슨도 이미 기브업 상태..
지옥을 느끼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나에게 광명의 빛이 찾아왔음.
  
어떤 예쁜 여자애가 내가 엎드려 뻗쳐 하고 있는 
내 얼굴 맞은 편에  짧은 치마 입고 쭈그려 앉아있는거임.
엎드려 뻗쳐 하면서 고개를 푹 숙이고 팔을 쫙 피면 다리 사이로 내 엉덩이 쪽의 인물을 볼 수 있음.
의심되면 지금 해보셈 ㅇㅇ
 
그때 난 기적을 보았다, 내 똘똘이가 볼케이노처럼 풀 발기되며 
거북왕 하이드로 펌프처럼 쿠퍼액을 뿜어내는 모습을..
쿠퍼액으로 촉촉해지는 내 빤스의 면적에 비례하여, 내 팔에 근육맨 뺨치는 힘이 들어가는 순간을..
 
그렇게 20분동안 엎드려뻗쳐를 아주 즐겁고 발기차게 하고 집에 돌아왔음. 
참고로 색은 순결한 백합 흰색이었음
 
여기에 들어온 애들중에 남녀공학에 다니는 애들 중 
엎드려 뻗쳐 벌을 받는 경우가 있다면 꼭 해보고
경찰서에 가게된다면 나에대해선 언급 안해주길 빌겠음 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29 우쿨렐레 치다가 뚜드려 맞은 썰 참치는C 2015.12.15 164
56528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참치는C 2015.12.15 232
56527 호텔에서 일하던 썰 참치는C 2015.12.15 215
56526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먹자핫바 2015.12.15 256
56525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먹자핫바 2015.12.15 490
56524 마트알바썰이 대세? 나도 써본다! .SSUL 먹자핫바 2015.12.15 212
56523 신검볼때 3급과 4급을 나누는 기준.ssul 먹자핫바 2015.12.15 306
56522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먹자핫바 2015.12.15 268
56521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먹자핫바 2015.12.15 278
56520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gunssulJ 2015.12.15 216
56519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gunssulJ 2015.12.15 735
56518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gunssulJ 2015.12.15 187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gunssulJ 2015.12.15 309
56516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참치는C 2015.12.16 303
56515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참치는C 2015.12.16 304
56514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참치는C 2015.12.16 240
56513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참치는C 2015.12.16 260
56512 체대 누나 만난썰 -2 참치는C 2015.12.16 367
56511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참치는C 2015.12.16 163
56510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gunssulJ 2015.12.16 35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