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쯤
동네마다 있을거같은
여자애들이 옷좀 야하게입고 말동무도하고 같이게임도하는 바에 갔었음
친구한놈이랑 둘이서 갔는데 바텐도 둘이 붙더라구요
한명은 얼굴이괜찮고 한명은 ㄱㅅ이 D는되보였음 존나큼
2:2로 게임도하고 이빨까면서 놀다가
이게 웃긴게 마냥 재밌게 놀다보니 친해짐 ㅋㅋㅋㅋㅋ
번호교환을 했지만 당연히 이거 그냥 영업이겠거니 하고 말았는데
하루이틀쯤뒤였나 연락이와서 뭐하냐길래
이런저런얘기하다 여자애가 술먹자고함 그래서 '너일하는데 오라고?' 하니까
아니 자기 끝나면 밖에서 보자길래 ok하고 같이갔던 친구 다시 소환!
그리고 얘도 자기랑같이 일하는애 하나 델고와서..
뭐..
다음은 아시죠?
술좀빨다 노래방갔다가 노래방에서 ㄱㅅ D컵은 되보이는애가 취한거같길래
슬슬 간보니까 취한척인게 티나서
손가락장난좀 치다가 나와서 해 다떴는데 ㅁㅌ로 ㄱㄱ
분명 들어갈때까진 취기있어보이던애가 문열고 들어가니 존나달려듬
침대 눕히고 윗도리를 깠는데
와..ㄱㅅ이 짱큼 두손으로 감싸쥐어야 할 사이즈 물론 당연히 뱃살도 좀있었지만
난생처음보는 사이즈에 뱃살따위ㅋㅋ 하고 감탄하고 좀 물고빨고 하니까 미쳐가지고 빨리 하라길래
하라는데 어쩝니까 얼른 박았죠
그렇게 열심히 박다보니 나올거같아 뺄라니까
이년이 빼지말라고 그냥 싸래서
순간 불안한마음이 훅 오고..
'난 입에 싸는게 좋아' 라고 한뒤 동의는 구하지않고 얼굴로 가져가니
알아서 입으로 받아주고..
근데 뭐 ㄱㅅ큰거빼면 메리트그닥 없어서 한 두어번 더 만나고 자연스레 연락안하게됬네요
동네에 이런 바 있다면 적당히 꼬시기 좋습니다 물론 그아이의 성격마다 다른거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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