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젖같은 편순이 한명이 들어옴
나는 그편의점 거의 7-8년 좆단골이고 사장이랑도 친하다.
어제였다. 배가 존나게 고파서 밤 10시쯤에 편의점가서 도시락하고 라면사들고 테이블에 앉으니깐 그 젖같은 편순이 새끼가 뒷담을 처까는거야 "아씨발 좀 쉴라했는데 궁시렁궁시렁"
도시락 처들고 "야이년아 여기까지 들린다 씹새끼야"하고 어택 날려주려다가 굿아이디어가떠오름
도시락렌지에 데워서 깨작깨작먹고 컵라면도 깨작깨작먹으면서 dmb꺼내놓고 드라마보기시작했다
편순이는 물론 사람이있으니깐 앉지도 못하고 존나게 안절부절 드라마 한 30분쯤 지낫나 그년이 앉으려하길래 나는 재빨리 쿨피스 하나집어서 계산해달라고 했다
그새끼 안여돼라서 30분처서잇엇는데 얼굴에 땀이송글송글 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학생 어디아파요?"하니깐 울먹거리는말투로 "아뇨"하더라 ㅋㅋ
그후로 재밋어서 드라마끝나고 안녕하세요까지 보고갔다. 나 나가니깐 존나힘들어 뒤질려하더라 ㅋㅋㅋㅋ
다음날 나는 사장한테 가서 야간 편돌이에대한 악담을 좀 늘어놨고 오늘 편의점 밤에 가봤는데 다른 편돌이가 그자리를 지키고있더라
네줄요약
1. 안여돼가 내 뒷담깜
2. 골려줌
3. 다음날 사장한테 불친절하다고 꼰지름
4. 오늘짤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704 | 추석때 사촌집가서 팬티 훔친 썰 | 참치는C | 2015.12.21 | 304 |
56703 | 2년동안 남보도하면서 여자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5.12.21 | 574 |
56702 | 아는 누나 동영상 유출된거 본 썰 | 참치는C | 2015.12.21 | 771 |
56701 | 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 참치는C | 2015.12.21 | 228 |
56700 | 노래방 알바 썰 | 먹자핫바 | 2015.12.21 | 281 |
56699 | 노상방뇨하는 여자 본 썰 | 먹자핫바 | 2015.12.21 | 374 |
56698 | 사촌 누나가 딸 쳐준 썰 | 먹자핫바 | 2015.12.21 | 1760 |
56697 | 옛날 대학교때 사랑했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 먹자핫바 | 2015.12.21 | 171 |
56696 | 친누나 자취방 갔다가 대형딜도 발견한 썰 | 먹자핫바 | 2015.12.21 | 688 |
56695 | 서울 오피갔다가 연예인나와서 놀란 썰 | 동치미. | 2015.12.21 | 446 |
56694 | 친한 누나한테 ㄸ먹힌 썰 | 동치미. | 2015.12.21 | 660 |
56693 | 20살때 7살 많은 간호사 누나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12.22 | 3232 |
56692 | 수제비 칼국수 절대 먹지않는썰. | 먹자핫바 | 2015.12.22 | 197 |
56691 | 이화여대 다니는 ㄴ 1년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5.12.22 | 322 |
56690 | 장문주의) 새치기女 경찰불러서 관광시킨 .ssul | 먹자핫바 | 2015.12.22 | 187 |
56689 | 집앞 식당에서 황당한 일 겪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5.12.22 | 141 |
56688 | 페인트 칠하는 썰.txt | 먹자핫바 | 2015.12.22 | 149 |
56687 |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 동치미. | 2015.12.22 | 197 |
56686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2 | 동치미. | 2015.12.22 | 218 |
56685 | 내여친이 방귀껴준 썰 | 동치미. | 2015.12.22 | 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