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혼자 유럽여행가서 빡ㅊ간 썰

먹자핫바 2023.05.06 12:48 조회 수 : 1188

2014년 1월 지금으로부터 7개월 전의 이야기이다.

혼자 유럽여행을 가게 되면 대게는 유럽여자랑 어떻게 한 번은 하고 오겠지란 생각을 다들 하는데,

나의 ㅆㅎㅌㅊ는 외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행 25일 동안에 여성은 커녕 아줌마도 말을 못 붙여 봤다.

이대로 한국에 귀국하기는 싫어서 빡ㅊ을 가려고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늦은 저녁에 어느정도 번화가에 나가서

남자 혼자 돌아다니면 여자들이 말을 먼저 꺼낸다고 한다. 이게 그런데 한국 빡ㅊ의 할머니들이 낚는 그런 방식이 아니고,

직접 몸 파는 사람들이 발로 뛰면서 고객을 낚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것이 동네마다 다르다고, 내가 그 당시에 있던 동네엔

그런 문화?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같이 숙소에서 지내던 홍콩 아저씨한테 민망하지만 빡ㅊ위치를 물어물어

우여곡절 끝에 빡ㅊ에 도착했다.

갔더니 4~5층 되는 건물에 쭉~ 다 ㅅㅁ매업ㅅ인데 그런 건물이 연달아 3채 정도가 있었다. 그 큰 건물에 각 방마다 여자들이

있는데 나는 얼굴을 보고 어느 방이든 들어간 다음 돈을 지불하면 되는 식이다.

그런데 이탈리아의 빡ㅊ에는 사람대신 낙타들만 가득했다.

무슨 다 늙어가지고 정말 보자마자 낙타 닮았다.. 생각 밖에 들지 않았고, 4~5층 건물 3채를 다 돌아도 맘에 드는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그 중에 눈길을 끈 여성이 딱 한명 있었는데, 흑인 여성이었다.

말 그대로 흑. 나중에 이 경험에 대해선 한 번 길게 쓰겠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잘라질 뻔 했다.

후에 이탈리아에서 체코로 넘어갔는데, 위에서 말했던 직접 발로 뛰는 여성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여기까지가 간 것 까지의 일이고 상세한 여성들의 묘사는 다음번에 또 쓰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64 솔로몬 저축은행 상담원하고 대화한 .ssul 동치미. 2015.06.20 1446
56763 여친이랑 케이크 묻혀 이것 저것 다해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4.02.12 1445
56762 여자동창이 ㅂㅈ나서 온 썰 동치미. 2024.01.02 1445
56761 어제 짝남이랑 라면먹는데 짝남 발기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5.28 1445
56760 태권도장에서 자위한거 엄마가 감싸준 썰 참치는C 2023.03.03 1445
56759 여자사람 친구랑 술집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3.02.26 1445
56758 [썰] 펌]병원에서 여친과 간호사썰 썰은재방 2023.01.25 1445
56757 엄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2.05.30 1445
56756 여친이랑 ㅎㅈㅅㅅ하다가 좆될뻔한 썰 먹자핫바 2019.12.17 1445
56755 사촌누나 잘때 ㅂㅈ 만진 썰 먹자핫바 2020.12.24 1445
56754 펌) 창녀의 무서움 썰은재방 2015.05.16 1445
56753 헬스장에서 여친사귀기 먹자핫바 2023.12.06 1444
56752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먹자핫바 2023.02.15 1444
56751 여친 베프와 몰래 했던 썰 썰은재방 2021.06.10 1444
56750 코스프레하고 ㅍㅍㅅㅅ 한 썰 썰은재방 2020.04.01 1444
56749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썰 먹자핫바 2020.04.02 1444
56748 내가 먹어본 명기 중에 명기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02 1444
56747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친이랑 했던 썰 썰은재방 2020.07.23 1444
56746 헬스장 미시 꼬신 썰 먹자핫바 2019.10.24 1444
56745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 썰 먹자핫바 2019.03.20 14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