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알려줘서 기억났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 아빠랑 오순도순 티비를
보다가 너무피곤해서아빠 다리사이쪽에누웠는데
딱딱한게 머리에 거슬려서 아빠한테
"아빠는왜꼬추에 막대기가잇어?"
"응? 아. 어른이돼면 너도가지게될거야."
"아. 나도막대기가지고싶다! 나쁜사람들을 막대기로때러줄거아!"
훈훈하게 다시아빠랑티비를보던 기억이난다.
난아직도막대기가없어 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775 | 짝사랑 썰 1 | 먹자핫바 | 2018.03.03 | 52 |
56774 | 여친으로부터 결혼공격받고있다고글썼는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10 | 52 |
56773 | 선배한테 고백했다 털린.ssul | 먹자핫바 | 2018.03.15 | 52 |
56772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약 스압).ssul | 썰은재방 | 2018.04.16 | 52 |
56771 | 지하철에서 운명처럼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4.17 | 52 |
56770 | 옆집 할머니가 개독인 .ssul | gunssulJ | 2018.04.18 | 52 |
56769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8.04.19 | 52 |
56768 | 옛날 부산여자 만났던 썰 | 먹자핫바 | 2018.05.03 | 52 |
56767 | 우리나라 이과 삼대장보고 지린썰.ssul | 먹자핫바 | 2018.05.05 | 52 |
56766 | 선임이 이야기 해준 부대내 살인사건 | 참치는C | 2018.05.17 | 52 |
56765 | 10살연하 만난 썰 1편 | gunssulJ | 2018.05.31 | 52 |
56764 | 고3일때 그림판으로 흥분했던.짧은 ssul | 참치는C | 2018.06.07 | 52 |
56763 | 군대시절 쓰레기 선임 새끼 이야기 | 먹자핫바 | 2018.06.11 | 52 |
56762 | 치킨 시켰다가 다 버렸던 썰 | 먹자핫바 | 2018.06.13 | 52 |
56761 |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사악하고 잔혹한 남편 | gunssulJ | 2018.06.18 | 52 |
56760 | 익사체의 비밀 | 먹자핫바 | 2018.07.11 | 52 |
56759 | 내가 마누라한테서 경제권 뺐은 썰 | 썰은재방 | 2018.07.19 | 52 |
56758 | 버스타다 귀요미녀 만난 썰 | gunssulJ | 2018.07.31 | 52 |
56757 | 호프집 누나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52 |
56756 | 교복 흡연 훈계하다 개쪽당한 썰 | 먹자핫바 | 2018.08.21 |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