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썰은재방 2023.05.15 13:00 조회 수 : 1061

안녕 썰워인들아. 오늘 가입한 좆대딩이다.

먼저 내 소개부터 하지. 난 서울대학교생이고

집은 부자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굴지의 기업체를 아버지가 운영하고 계시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이번에 땅콩리턴 사건 보시고 어떻게든 나혼자 살아보라고 하셔서
(현아 개씨발년)

돈이 목표가 아니라 경험을 목표로 일하고 있음.

이만 내 자기소개를 끝내고, 썰에 들어갈게.

먼저 난 PC방에서 알바를 한다. 여기 사장새끼 존나 병신임.

오늘도 어김없이 개씨발같은 사장새끼의 잔소리를 들으며 묵묵히 알바하고 있었다.

물론 과자같은것도 심심풀이로 까먹고 그런다. 다 내 돈으로 채워놓음ㅋ 사장새끼는 모르고ㅋ

어쨌든 본론으로가서 저녁 8시쯤 어떤 좆중딩들이 패거리로 왔다. 

씨발 이게 뭔데 한새끼가 6명 6시간치를 내네? 겉엔 노페 페딩을 걸치고있었는데 짝퉁인듯 같았다. 

얼굴은 매우 ㅍㅌㅊ했어 웬 여자애도 같이 있더라. 여친인듯 같았는데 존나 쎄크스했다.

1번부터 7번 자리를잡아서 하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네이버에 Gay를 치는거야ㅋ 

옆에는 여자애 있었는데 아마 변태인듯했다.

원격으로 지켜보고있었는데 55me 다막힌 야동사이트를 그냥 한방에 뚫더라 이새끼 프로그래머인듯. 

하튼 Gay라는 비디오를 틀어서 이새끼 헤드셋으로 혼자 듣는거야. 주위에 사람도 많은데.

그래서 그새끼한테 가서 "저기요 여기서 게x보면 안되십니다"라고 했더니 

그새끼 왈, " 아 씨발 , 왜요? 게x보든 말든 뭔상관이에요 씨부랄 곱등이새끼야" 

그말듣고 나는 존나 빡쳐서 "하하 씨발, 14밖에 안되보이는새끼가 23한테 반말치네, 너 어디중학교냐" 

그러더니 "장흥중학교다 시발아" 오오미 어른한테 눈 부라리는거 보소? 

그래서 이다구 좆같은알바 때려칠 생각을 하고 카운터가서 저새끼 정지시킴. 물론 사장은 없었고. 

중딩 왈, "아씨발 이새끼뭐야? 이딴알바가 다있냐 씨발?' 카더라."

그래서 하하 씨발을 외치고 내친구알바새끼랑 교대하고 나옴.

필력은 병신같지만 읽어줘서 고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25 동기랑 한 썰 참치는C 2015.12.11 238
56924 술집에서 헌팅한 썰 1 참치는C 2015.12.11 190
56923 요새 썳마가 많이힘들어 참치는C 2015.12.11 161
56922 고시원 옆방 여자 썰 동치미. 2015.12.11 259
56921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5.12.11 469
56920 사촌이랑 근친상간한 썰 동치미. 2015.12.11 577
56919 안산 한양대 자취녀 썰 동치미. 2015.12.11 334
56918 컨저링보다 뒷자리 민폐년들 지리게한Ssul. 동치미. 2015.12.11 202
56917 어렸을때 친누나들이랑 야한놀이 한 썰 동치미. 2015.12.11 544
56916 피자 먹다가 만난 차승원 동치미. 2015.12.11 193
56915 남친이랑 ㅅㅅ하려 했는데... 참치는C 2015.12.12 326
56914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메이플 접어 본 썰.ssul 참치는C 2015.12.12 143
56913 어플로 만난 여자 썰 2탄 참치는C 2015.12.12 174
56912 여자동창이 ㅂㅈ나서 온 썰 참치는C 2015.12.12 394
56911 친구 자취방 놀러갔다가 졷 비참해진 .ssul 참치는C 2015.12.12 152
56910 클럽에서 같은과 후배 만나서 ㅇ나잇한 썰 참치는C 2015.12.12 306
56909 펌) 나를 싫어하던 여자애랑 자게된 썰 참치는C 2015.12.12 584
56908 <혐주의>유행하는 얼굴 피부벗겨 만드는 문신여성 ㅇㅓㅂㅓㅂㅓ 2015.12.12 211
56907 사장이랑 썸타는 중 ㅇㅓㅂㅓㅂㅓ 2015.12.12 194
56906 중고나라 판매자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ssul ㅇㅓㅂㅓㅂㅓ 2015.12.12 2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