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 볼일볼때 정면으로 본 썰

썰은재방 2023.05.21 13:03 조회 수 : 2177

얼굴도 평타는 됨 ㅇㅇ 주변에서도 못생겼단 소리는 못들어봄 

잡소리 집어치우고 

어느 날 엄마한테 부탁을 받고 할머니랑 어디냐 어떤 수도권 밖 지역에 가게됨. 

전철타고 좀 갔지. 갔더니 아는 사람 교회열었던거  

나는 뭐 그냥 폰질 하면서 가만히 있었음. 

다 할머니 할아버지였는데 중간중간 학생도 보이긴함

근데 그 중에 꽤 이쁘장한 애가 있었음 몸매는 ㅍㅌ약간 넘고 

폰질하다가 걔봤는데 얘가 약간 안절 부절 못하더라고 

그래서 저거 화장실일거다 라고 생각함

참고로 여긴 지하고 화장실은 1층임 나는 기다렸다가 올라가는거 보고 좀 기다렸다가 

나도 올라감 올라가니까 딱 화장실 문닫는게 보이더라. 

난 못본것 같았고 나는 조용히 걸어갔고 문앞에 섬. 

잠시 고민하다가 결심하고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었음. 

문을 여니까 그년이 바지 내리고 한참 싸고 있던 중이었음. 

오줌싸면서 뒤로는 설사같은거 하더라. 

허공에서 설사 떨어지니까  꼴림. 털은 거의 없었음.

나는 자연스럽게 모르고 들어온척을 했고 

그 년은 놀라서 뭐 말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소리지르고 나는 몰랐던 척 하고 미안합니다 하고 나옴.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년울면서 나오더라.
그러다 나보고 도망치듯이 감. 

뭐 별탈없이 집에왔고 아직도 딸감으로 쓰고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83 펌) 여자들은 나이먹을수록 자기 좋다하는 남자에게 넘어간다 동치미. 2023.06.16 1123
56782 7살 연상 덕후된 썰 동치미. 2023.06.16 856
56781 나 편의점 알바할때 소소한 .ssul 동치미. 2023.06.16 686
56780 나 만나고 변했던 여친 썰 동치미. 2023.06.16 888
56779 미용실 썰 썰은재방 2023.06.15 1244
56778 ㅈ같은 인생썰 썰은재방 2023.06.15 664
56777 어플로 훅간 썰 썰은재방 2023.06.15 764
56776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썰은재방 2023.06.15 1117
56775 학창 시절중 최악의 시절.SSUL 먹자핫바 2023.06.15 691
56774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먹자핫바 2023.06.15 796
56773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먹자핫바 2023.06.15 734
56772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먹자핫바 2023.06.15 715
56771 어제 딸치다 잔 썰 먹자핫바 2023.06.15 853
56770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3.06.15 1058
56769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먹자핫바 2023.06.15 560
56768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6.15 717
56767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6.15 767
56766 일본 여친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6.15 882
56765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6.15 893
56764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ㅇㅓㅂㅓㅂㅓ 2023.06.15 66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