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존나 으스스한 꿈꿨다.Dream ssul

먹자핫바 2023.05.25 16:54 조회 수 : 1180

많이 무서운건아닌데 걍 한번써볼께
아 그리고 좀 짧아 일어나자마자 일기써봤다.


입양요원ZDF

모든 수술을 사시미칼로 하고
각막 신경 민감한부분도 사시미로 수술한다고 적혀있었다.
병원이름은. 입양요원ZDF
존나 생소하고 웃기기도했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그곳주변에는 인적이없다.
예전에는 사람이많았는지 건물은 많았지만. 폐건물이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달리기만해서 여기가 정확히 어디지역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이 병원앞을 발견한 이유는
어느 한 여자가 사시미칼을 들고 의학수상 기록과 사진들이 병원 앞에 붙혀져있었다. 각막을 안전하게 라섹수술을한다고 수상을 받았고 사시미칼로말이다.
중간에 피식했던건 고환 절립선을 사시미칼로 안다치게 흠집만 낼수있다고 까지적혀있었다. 그렇게 약간의 웃음기와
싸늘한 기분으로 그 병원앞에서 휴식을 취하고있었다. 

그때 구조방법이 특이해서인지
꿈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진속 여자가 이병원을 만든 방법이
내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여자는 병원을 처음에 건물만한 유리같은 덩어리로 만들었다. 그냥 큰 유리덩어리이다.그리고 입구빼고는 시멘트로 일반 개인병원처럼 겉을 붙혔다. 그렇게밖에 안보인다. 그러면 입구에는 유리덩어리가 유리문처럼 보인다. 그 여자가 의사가운을 입은채로 사시미칼로 입구앞에서 부터 병원을 조각해간다. 

그렇게해서 병원이 만들어진거다.
지금은 망했는지 인기척이 없다. 안을 확인할수없는이유가. 문을 10중창으로 만들어진거같다. 거기다가 유리문표면이 사시미로 절단이 힘들었던 모양인지 되게 거칠어서 10중창으로 했으니 안의모습은 절대 보이지 않았다. 

그러고 나는 집에 갈 참에 문이 하나씩 하나씩 열였다.
나는 꿈에 깼다.

병신이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53 여자둘이 한 썰 먹자핫바 2023.06.20 1800
56852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gunssulJ 2023.06.20 1464
56851 부산 감주에서 gunssulJ 2023.06.20 1067
56850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gunssulJ 2023.06.20 2420
56849 친구집 모텔된 썰 gunssulJ 2023.06.20 1310
56848 여친이 ㅂㄹ 검사한 썰 gunssulJ 2023.06.20 1414
56847 초딩때 나 괴롭히던 돼지가 전교왕따된 썰 gunssulJ 2023.06.20 854
56846 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에담긴 할머님의 감사. ssul gunssulJ 2023.06.20 744
56845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6 (마지막) 먹자핫바 2023.06.19 788
56844 헬스장에서 여자한테 잘보일려다 존나처맞은 썰 먹자핫바 2023.06.19 723
56843 작년 겨울 나이트 간 썰 먹자핫바 2023.06.19 738
56842 똥꼬털 뽑는 남친 썰 먹자핫바 2023.06.19 771
56841 고등학교 동창과 떡친 썰 먹자핫바 2023.06.19 1509
56840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 먹자핫바 2023.06.19 764
56839 나는 본사 직원, 그녀는 지점 매니저 먹자핫바 2023.06.19 669
56838 일본 유학가서 선배랑 ㅅㅅ한 썰 gunssulJ 2023.06.19 1550
56837 부산 초량 백마 후기 썰 gunssulJ 2023.06.19 935
56836 gunssulJ 2023.06.19 587
56835 한국이 더 행복한 한국이 되려면 2가지를 조져야 함 동치미. 2023.06.19 583
56834 여름에 버스안에서 꼴릿한 썰 동치미. 2023.06.19 118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