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창시절에 만화를 그려서 친한친구들에게 보여줬어
실화에 근거한 개그만화라 그런지 인기가 많았음
청소시간에 애들이 돌려보다가 담임선생님이 왔단말이야?
선생님이 공책을 슬쩍봤는데
그게뭐니? 라고 물었거든
애들이 "별거 아니에요 헤헤"하면서 잘 넘어갔는데....
평소에 찐따병신같이 찌그러져 지내던 왕따새끼가
내국이(가명)!! 내국이가 그렸어요!! 내국이!! 내국이에요!! 제가알아요!! 내국이라구요!!
갑자기 이 지랄을 떨어서
나 교무실에 불려가서 공부안하고 만화나 그린다고 혼남 ㅡㅡ
내가 그날부터 그새끼 존나깟거든
그러니까 곳곳에서 그새끼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와서
그새끼 졸업할때까지 왕따로 지냄
근데 인생이 쓰레기같은 새끼라서 대학가도 좆찐따처럼 굴다가 군대가서 총기난사하고 자살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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