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여친가슴을 조물락거리다 문득 개드립이 생각남
"자기야 내가 노래불러줄까?"
"ㅇㅇ 불러봐"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ㅇㅇ"
(여친가슴 조물락거리며) "작은 가슴을~ 모두 모아~~~서~~"
"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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