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MT에서 있었던 상황입니다~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저희는 격하게(?) ㅋㅋ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바로 만난거라 샤워를 하고싶었습니다.
(저는 땀이 많은편이구 여자친구는 집에서나온거라 샤워가필요없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절 놓아주지 않더라구요~
땀냄세나는거 상관없다면서^^
그래도 전 미안하고 싫고 해서 어떻게해야할까 생각을 하다가
여자친구 귀에 속삭였습니다~
" 나 금방씻고 나올태니까 그때까지 참지말고 내 생각하면서 혼자 하고있어~~~"
저는 훈단에 있을때보다 더 빠른 빛의속도로 샤워를마쳤습니다.^^
욕실에서 달려나와서 여자친구의 모습을보니...
눈이 살짝풀려있고 얼굴은 약간붉어지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제 숨통을 조여왔습니다.
참 신기한게 그런 그녀를 보며 저는 그녀에게 달려든것이 아니라
그녀앞에서서 저도 혼자자신을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몸에 제 흔적을 뿌리고 저희는 함께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고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보냈습니다~
그리고 궁굼해서 물었습니다~
" 혼자 하고있을때 좋았어??? "
그랬더니 여친이 말하길
" 자기한태 너무 안기고 싶은데 샤워하고 오는거 언제 기다리지 생각하면서
혼자라도 하고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혼자하고 있으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 "
여자친구도 전부터 남친이 자기 혼자하는 모습을 봐주는걸 상상했었다고 하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876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06.05 | 90299 |
62875 |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12 | 72383 |
62874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6.30 | 62978 |
62873 |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 gunssulJ | 2015.01.22 | 54443 |
62872 | 친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26 | 50671 |
62871 | 중학교때 여자 ㅈㅇ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7.03.30 | 43039 |
62870 | 10년지기 친구년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3.15 | 41766 |
62869 |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 gunssulJ | 2015.03.20 | 39357 |
62868 | 중3 수련회때 존나 스릴있게 아다 뗀 썰 | 동치미. | 2015.06.20 | 39350 |
62867 | 여자친구랑 후장ㅅㅅ 할지 고민일 사람들 보세요 | ㅇㅓㅂㅓㅂㅓ | 2015.03.17 | 38256 |
62866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동치미. | 2018.05.19 | 38100 |
62865 | 엄마랑 한 썰 | gunssulJ | 2015.01.19 | 36811 |
62864 | ㅂㅈ난 여친이랑 포썸한 썰 | 동치미. | 2015.03.13 | 34129 |
62863 | 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 썰은재방 | 2018.12.07 | 31804 |
62862 | 방문판매 아줌마 ㄸ먹은 썰 | 썰은재방 | 2015.03.02 | 31061 |
62861 | 대학선배 여친 먹은 썰 2 | 동치미. | 2015.03.18 | 29945 |
62860 | 동네 아줌마랑 한 썰 | 동치미. | 2018.05.06 | 28764 |
62859 |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26578 |
62858 | 엄마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6334 |
62857 |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ㅅㅅ하고 미용사 빡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7 | 26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