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한 25살 청년임
내 스스로도 많이 음란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랑 관계 맺은 그친구도 엄청 음란함
그친구랑 야동을 보다가 그친구가 ㅅㅅ 제안을 하더라
우리 이 동영상 처럼 해보자 내가 싫다고 했는데
그친구가 하다보면 그냥 생각보다 재밌다고 설득해서
결국 하게됬어 몇일 있다가 그친구 집에서 관계를 맺기로했어
먼저 관장을 하고 서로 알몸으로 마주서니 엄청 민망했음
민망하던중 그친구가 ㅂㄱ된 고추를 보여주면서 빨으라고 하니
나는 혓바닥 돌리면서 쪽쪽 빨았지 약간 더러웠지만
그러더니 그친구가 자기 혓바닥으로 다리부터 핣더니
내 ㅂㄱ된 고추도 혓바닥으로 돌려감았어
여자였으면 좋았을 정도로 쾌감이 들더라
그리고 그친구가 꼭지를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돌리며 더듬더니
또 혀로 핣고 같이 서로 혓바닥 돌리면서 키스했음
눈감고 하니 너무 좋았어 그러더니 그친구가
소파에 앉아서 다리 벌리라고 해서
내가 다리 벌렸더니 면도칼로 내 항문 털을 깍고
윤활제를 내 항문에 바르고 애널 기구를 (초보용) 삽입하더라
처음에는 아파서 '살살 해' 라고 했는데
점점 아프지 않고 자극 되서 쾌감이 느껴저 더 세게 해달라고 했어
그러더니 그친구가 이번엔 바이브레이터 2개를 가져와서
하나는 내 항문에 넣고 하나는 내 고추에 붙이고 최고 강도로
틀었어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어 아...흐...응...하앍...하..아
결국 나는 싸고 말았지 그친구가 '벌써 싸냐?' 하며
내 항문을 혀로 빨아주더라 그리고 바로
69자세 한다음 서로의 고추를 빨고 서로 잡고 흔들었어
그다음엔 그친구가 눕고 내가 그친구의 선 고추를 항문에
넣고 엉덩이를 흔들었어 한 몇분하다가
거꾸로 내가 눕고 그친구가 피스톤질을 조나 했어
나는 신음소리 내며 내 고추도 잡고 흔들었지
나는 신음소리 내다가 그친구가 쌀것 같아서 내입에다
싸더라 아무튼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다음날
배가 너무 아프더라ㅋㅋ
이제 더이상 관계를 맺지는 않지만
아직도 괄약근 마사지는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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