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게이한테 당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6.03 13:06 조회 수 : 753

예전에 재수시절이야기다.

4월달쯤이었다.

초반에 빡공하던 기세는 다 사라지고 어느새 성욕과 무기력만 남아 나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던 시절이었다.

재종반 학원을 다닐때 주말에는 집 근처 5분거리 도서관에 다니곤 했다. 

도서관에서 홀로 인강듣고 공부를 하다보면 가끔 급딸을 치고싶은 욕구에 시달린다. 

그래서 한번 두번 치게된 화장실딸이 어느새 도서관에 갈때마다 치는 필수 코스가 되고야 말았다. 

그 날도 어김없이 딸을 치러 도서관에 들어갔고 나는 딸을 치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옆칸에 누가 들어오더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딸을 치는것이었다. 

는 순간 급당황하고 고추가 풀이 죽었다. 

하지만 나는 딸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화장실에서 그냥 똥싸는 척을 했다. 

데 옆칸에서 이 앂창놈이 갑자기 문을 두드리면서 저기 같이 치실래요? 이러는 것이었다. 
나는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안쳤는데요 하고 

둘러대고 그 앂창놈은 저 대학생이에요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막 이러는 것이었다. 

진짜 내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

쓔 빨 진짜 그 앂쎅기 잡아 죽이고싶은데 후장따일까봐 무서워서 못잡겠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291 친구한테 들은 문란한 간호사 썰 동치미. 2015.11.19 611
57290 1년 3개월간의 만남과 이별 참치는C 2015.11.20 174
57289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참치는C 2015.11.20 200
57288 고등어때 짝이 거기 만진 썰 참치는C 2015.11.20 258
57287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참치는C 2015.11.20 501
57286 뇌이버, 다운, 어유, 일뻬, 여초 모두를 대동단결시킨 대단한 중고나라 참치는C 2015.11.20 206
57285 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엘프녀 ㄸ먹은 썰 참치는C 2015.11.20 354
57284 폭풍의 고문관 .ssul 참치는C 2015.11.20 217
57283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먹자핫바 2015.11.20 506
57282 그녀와의 동거썰 14 먹자핫바 2015.11.20 212
57281 사촌누나가 해준 썰 먹자핫바 2015.11.20 485
57280 여자친구가 지켜달라고 했었던 썰 먹자핫바 2015.11.20 186
57279 처음 교회 다녀온 썰 먹자핫바 2015.11.20 202
57278 꽃동네 수련회가서 여자애랑 서로 애무한 썰 먹자핫바 2015.11.20 408
57277 디씨의 빡촌 후기 썰 먹자핫바 2015.11.20 315
57276 스압) 행정병은 절대 편하지 않아요..SSUL 먹자핫바 2015.11.20 198
57275 첨 만난 유부녀랑 침대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15.11.20 590
57274 낯선 여자와 ㅅㅅ한 썰 2 먹자핫바 2015.11.20 436
57273 섹시한 폴댄스 with 클라리넷 먹자핫바 2015.11.20 265
57272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먹자핫바 2015.11.20 17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