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건마를 알게되서 한번 가봣습니다.
오피스텔로 오라더군요
들어갔더니 어린처자가 있더군요
얼굴은 별로였고 몸매는 지렸고요
마인드는 그저그랬어요
어쨋든...
씻고와서 누웠더니 젖꼭지 빨아주고 서서히 유두로 가더군요
가서 사까시 해주고 그러면서 저는 가슴을 만졌죠 ㅋㅋ
사까시해줄때 진짜 황홀했습니다 ㅋㅋ 꽤 오래해주더군요...
그러면서 69자세도 해주고... ㅂㅈ맛이 부들부들해서 좋았습니당 ㅋㅋ
이 처자도 지친가 보더군요...
삽입이 안되서 아쉽지만... ㅂㅈ로 제 고추를 비벼주네요 ㅋㅋ 그때 약간위기 ㅋㅋ쌀뻔 ㅋㅋ
비벼줄때 허리놀림도 지렸습니다 ㅋㅋ
그치만 딱 좋은정도 쌀정도는 아니고요 ㅋㅋ
그러다 다시 사까시... 그때는 제가 처자 클리토리스를 비벼줬습니다.
물이 많이나오더라고요 ㅋㅋ
그러다 결국 젤발라서 대딸...
한 30분정도는 즐달 한것 같습니다 ㅋㅋ
끝나고 나서 약간 대화하다가 갔어용
얘기하면서... 여자친구 사귀라고 글더군요...
약간 씁쓸하면서도... 말도 잘 받아주고 좋은말 해주고... 마인드는 나쁘진 않았어용
가격은 8만원/ 시간은 40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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