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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간만에 머리를 하러갔어,,, 펌하려구

조인성펌을 하러갔는데.. 미용사가 나이는 좀있지만 그래두 굉장히 섹시한거야,,

참고로 걍 동네에있는 미용실임.. 미용사 두세명밖에 없는..

몸매관리는 잘했더라,,

암튼 펌을 했는데.. ㅅㅂ 걍 아줌마펌같이 되버린거야,, 

근데 지말로는 컬이 아주 잘들어갔다면서,, 그러더라,,

아무래도 속으론 굉장히 찜찜햇는데말야,, 집에 가서 자세히 보니..진짜 개 ㅄ같더라,,

걍 이건 어떻게 컨트롤이 가능한 머리가 아니게된거야,,

그래서 다음날 전화를 했어,, 막 따졌지..

그랬더니..지금 바로 오시겠냐구 그러더라,, 근데 펌 바로 또하면 머리 상하자나,,

ㅅㅂ 그래서 담주에 가겠다고했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주를 못기다리겠는거야 밖에를 다니기 힘드니까

그래서 다시 전호를 했어,, 그랬는데 이 미용실이 수욜날 쉰대..

근데 내가 급하다니까,, 전화한날이 월욜이었거덩,,, 수욜날 오라는거야,, 

쉬는날인데.. 걍 나만 다시 해주겠대

그래서 알겠다하고 수욜날 갔지..

갔더니.. 별로 죄송한 티를 안내는거야,, 거기서 빡쳐서 막 따지기 시작했어,, 그랬더니.. 좀 기가 죽더라

왜냐면 내가 단골이엇거덩,,, 내가 알아서 책임지라고했어,,

그러곤 다시 펌을 하고 머리를 감겨주는데.. 이전하고 다르게 두피마사지를 오래해주는거야,,

느낌이 아주 좋더만ㅋㅋㅋ막 목도 주물러주고,, 약간 목덜미를 타고 야릇한기분이 들었지

그러고는 머리를 말리고 세팅을 하는데... ㅅㅂ 또 맘에 안드는거야,,,,아나.... 

근데 미용사가,,, 계속 죄송하다는거야,,더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대..

난 정말 깊이 빡치게되었지.. 내가 어케든 책임지라고,,, 돈을 물어주던가,, 

근데 그건 안된대.. 원장님한테 물어봐야한다는거야,, 자기 혼자 결정할순없다고

그래서 전화하라했지....  근데 갑자기 전화를 안하더라,, 자기가 짤릴수있다고,, 돈메워야한다고,, 

막이러면서 한번만 봐달래.. 머리말고 내가 원하는걸 다해주겠대

그러다가 난 죨라 빡쳐서 침묵하고 있다가,, 주변을 스윽 둘러봣지..

생각해보니 오늘원래 미용실 쉬는날이고  미용사랑 나 둘밖에없고 갑자기 나도 이상한놈인게

ㅅㅅ가 떠오르더라,, 

그래서 내가 조용히.. 그럼 몸으로라도 떼우라고 했어,, 

미용사가 좀 놀래더라,, 내가 책임진다면서요??막 이랬더니.. 막 당황하더만,, 

그러더니 미용사가 달려가더니 문을 잠그더만,, 

그러곤 나를 미용사들 쉬는 곳으로 데려갔어... 그렇게 ㅅㅅ를 시작했지..

확실히 미용사년들이 젊을때 잘 놀긴햇엇나보다,, 빠는솜씨가 보통이 아니더군,, 죨라 입으로 받다가 금방 쌀뻔했어,, 

더구나 미용사 몸매가 죽여줬지.. 

게다가 그년이 굉장히 잘 흥분하는 스타일이었어,, 물이 막 질질 흐르는데.. 어휴,,, 

그러곤 삽입했는데 물이 너무 많아서 허공에다가 하는기분이었어,, 

근데 문제가 생겼지... 하다가 얼굴을 봤는데..역시 노티가 나는거야,,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께 갑자기 죽더라,,,ㅡㅡ

그래서 내가 더 빨아달라고했어,, 그년이 또 미친듯이 빠는거야,, 

그러다가 똥꼬도 빨아주는데... 정말 아주 미친듯이 핥더라,,

근데 문제가 생김... 내가 미용실 가기 직전에 대변을 보고갔거덩,, 근데 휴지가 좀 부족해서 대충닦고갔어,,

이년이 그걸 핥게된거야,,하다가 갑자기 미용사가 멈칫하더라,, 너무 냄새가 심하대..ㅡㅡ 

그러면서 나보고 머라 막하는거야,, 못하겠다구,, ㅅㅂ 졀라 나한테 막 화내더라,, 

그래서 거기서 쫑났지..

결론은 내 머리 망햇고,, ㅅㅅ도 끝까지 못하고 걍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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