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파릇한 스무살 당시 두살연상의 여친이있었다
나는 그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여친이 자주와서
자고 놀다가거나 자고가고 그랬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팬티만입고
부랄 벅벅 긁으면서 프리스톤테일이란 좆고전 게임
파티사냥을 하고있었고
여친은 티비를보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급 발정이 왓는지 갑자기 게임하고있는
내팬티를 내리더니 빨아주기 시작함
나역시 한창 혈액순환 잘되던 시절이라
아 물론 지금은 잘안선다
여튼 급 꼴려서 파티원들에게 설사가왔다고
둘러데고는 바지벗기고 뒤치기로 시작하려고
여친 엎드리게 한뒤 탑슨했는
으악 씨발 이게 무슨냄새야
존나 땀많이 흘리고나서 똥꼬 찝찝하고 근질근질해서
손으로 슥 닦고 냄새맡아본 경험 다들있을거다
그냄새보다 더 구수하게 올라옴
그래서 가서 씻고오랬더니 질질 짜면서 여자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러더라
지금같으면 내가 니 똥내 맡으면서까지 섹스할맘
없다 라고 사자후시전하겠는데
그땐 엄마한테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여잔 무조건 저줘야된다고 배움
그래서 사과했는데
그 에미뒤진 냄새는 10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271 | 고삐리 문신해준 불법 타투시술소 신고할.ssul | 먹자핫바 | 2023.07.16 | 722 |
57270 | 흥신소에서 알바한 썰 | 먹자핫바 | 2023.07.16 | 901 |
57269 | 남친한테 원나잇 걸린 썰 | 먹자핫바 | 2023.07.16 | 1054 |
57268 | 데이트 후 고백한 썰 | 썰은재방 | 2023.07.16 | 741 |
57267 |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 썰은재방 | 2023.07.16 | 744 |
57266 | 고속버스에서 중년여성이랑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23.07.16 | 1164 |
57265 | 연애를 못하고, 이성에게 인기없는 남자들의 특징 | 썰은재방 | 2023.07.16 | 697 |
57264 | [디아주의,브금]피방에서 바저씨한테 PK당할뻔한 썰.ssul | 썰은재방 | 2023.07.16 | 525 |
57263 | 20살때 지하철역에서 번호딴 썰 | gunssulJ | 2023.07.15 | 960 |
57262 | 어플로 만나서 갈뻔한 썰 1 | gunssulJ | 2023.07.15 | 1039 |
57261 | 별을 보는 소녀 | gunssulJ | 2023.07.15 | 842 |
57260 | 목욕탕에서 묘한 경험한 썰 | gunssulJ | 2023.07.15 | 1440 |
57259 |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2 | gunssulJ | 2023.07.15 | 1448 |
57258 |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3.07.15 | 2430 |
57257 | 울마누라 썰 푼다 | 참치는C | 2023.07.15 | 1201 |
57256 | 여친이랑 재밌게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3.07.15 | 1408 |
57255 |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 참치는C | 2023.07.15 | 793 |
57254 | 제가 얼마전에 버스를 탓는데요 ㅋㅋㅋㅋ | 참치는C | 2023.07.15 | 900 |
57253 | 방문판매 아줌마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3.07.15 | 1863 |
57252 |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 참치는C | 2023.07.15 | 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