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좀 멀리 떨어져있어
회사때문에 타지발령 받아서 생활 하는데
회사에 여직원하나가 처음에 내가 멀리발령받아서 좀힘들때 같이 도와주고 술도 같이 먹고
우리집에서 자고가고 했거든
근데 요즘 들어 부쩍 술을 자주 먹자고 하고 우리집에 자주 자고 가고 그러더라고
잘때는 ㅅㅅ 는 안하고 가끔 술많이먹고 안고 자고 그러는데 아침에 내가 항상 빨리 일어나서
아무렇치 않는척 하고 하거든
근데 엊그제 술먹고 우리집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막 앵기는거야
팔베게 해달라고하고 그랳서 해주면 아 좋다 이러면서 가슴을 부벼대더라고
시발 이거 나여자친구랑 결혼할려는 것도 알고 그러는데 이거머냐 어떻게해야하냐 싫지는않아
여직원이 ㅍㅌㅊ 는 되거든 근데 갠히 회사동료들이 나여자친구 뻔히있는거 아는데
갑자기 이러면 회사생활 엿대고 주위에서 욕도먹을거같고 아직 자지않았는데
잠결에 가슴을 멏번만진적은있어
그냥 딱잘라서 꺼지라고 해야하나 아님 그냥 이대로 즐겨야하나
나도남자라 이러다가 ㅅㅅ 할거같은데 고민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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