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민아의 엉덩이가 보이고는 완전 이성을 잃은듯했어. 

이젠 민아가 깨든 수지가 알아채든간에 상관이 없었지.

바로 민아 똥꼬에 손가락 대면서 만져댔지. 

근데 아까 몰래 슬슬한게 효과가 있는지 미끈미끈한 물이 똥꼬까지 흘렀드라고

똥구멍도 미끌하드라 어후 그땐 순진해서 똥꼬엔 관심없었는데..지금생각하면 ㅠ


그리고 바로 ㅂㅈ에 손가락 타고 들어갔어. 

그거알지? 물나올만큼 나오면 그냥 스르륵 미끌려 들어가는거..

손가락이 들어가자 민아가 움찔 하드라고, 

그전에 슬쩍 움직인건 아무것도아니라 진짜 고개가 탁 재껴지면서 애가 확깨는 듯했어

근데 깨진않았는지 금방 가만있더라고.


그리곤 손가락으로 슬슬 넣었다뺐다 했지 

그때 수지는 아래서 내 ㄱㅊ 입에물고 쫍쫍 거리고 천천히 혀로 널름후릅 감싸며 있었고.

이불안에 있던지라 밖에선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었을거야. 

그렇게 베스트포지션이 되고 난 점점 흥분하면서 민아의 ㅆ질을 이어갔어.

(막상 입으로 존나열심히 하지않으니 쌀것같진않더라. 그래도 자극이있으니 너무 좋았지.)


민아의 ㅆ질을 이래저래 하면서 클리도만지고 손가락넣고 지스팟찾으러 움직여도 보는데 확실히 반응을 안하니 좀 르즈해지더 라고

그렇게 시간이 점점지나면서 수지의 입질이 뜸해지는거야 

먼가 싶어서 살짝 내가 움직여봤는데도 반응없고 그냥 ㅈㅈ입에 물고 가만있었어


이불 살짝 들어서 보니까 얘 자고있더라고 ㅋㅋ 

먼가 해볼라다가 졸려서 잠들었나바. 

난 그냥 입에 물고있어도 좋길래 가만있었어

그러면서 민아 ㅆ질을 계속하는데 점점 느낌이 이상해지는거야. 

한 5분정도 그렇게 이어가니까 분명 아무반응없었는데 분명히 아까보다 더

미끄러워지고 물이 나오는거야.


ㅆ질이던 피스톤이던 감흥없이 오래하면 말라가잖아? 

이거 골뱅이 먹어본애면 알겠지?


그때 갑자기 두근두근하더라 혹시 얘 ... 깼나? 근데 가만있나? 싶더라 

어차피 이불안에 수지가있으니 얘도 못볼테고하니까 확인해야겠더라고

그래서 슬쩍 몸을 돌렸어. 

근데 몸은돌아오는데 얼굴은 알돌아오데?? 역시. 얘 깼구나.!!!!


근데 중요한건 깼는데 가만있던거지. 

후후후후후후 왔다 시발 바로 얘얼굴확인하고 눈마주치니까 슬쩍 수줍하더라 

손으로 얼굴가리면서

아오 그때 그냥 바로 이불에서 나와서 민아옆으로갔어. 

그리고 서로 껴안고 키스하면서 제대로 ㅆ질과 

얘도 내 ㅈㅈ 손으로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어


아근데.. 이게 거의 30분가량 이런일이있던건데 그동안 풀ㅂㄱ였자나 

방금 입으로도 물고있었고 더군다나 얘가 손으로 내꺼잡기전에 

내가 얘 만지던 손으로 ㅂㅈ 훑어서 물을 내꺼에 발랐단말야. 

존나 자극쩔고 대박인거야.


그리고 얼마안지나서 얘가 손으로 대ㄸ하는중에 그냥 싸버렸어 

존나 세상에 많이 나오는것도 대박인데 나그렇게 투명하고 묽은 ㅈ물 처음봤다.

진짜 내가 놀래서 왜이러나 싶었는데  

나중에 경험이 더많아지니 알겠더라


진자 오래흥분하고 달아오를대로오른 담에 싸면 그렇게 되드라고 


그리곤 좀 어색하게 웃으면서 나름 조용히 뒷처리를 하는데 얘도 일어났지. 

그리고 수지찾더니 이불열어보고 물어보드라고 얘왜이러고있냐고

그래서 솔직히 이야기했어. 

사실 아까 내가너 몰래 만질때 얘가 내꺼 입에 물고 있었다고. 

그래서 내가 바지벗고있던거라고.


근데 이게 그냥 피식 웃고 마는겨. 난좀 놀래라고 한말이었는데


암튼 그날 그사건이후에 수지랑은 아무일도없던것처럼 

마치 둘다기억안난다는 듯이 지냈고 민아랑은 나중에 따로만나서 몇번 잤어.

그러면서 들은말인데 얘네가 고딩동창인데 여고였는데 둘이 같이 ㅈㅇ에 눈떴다하드라. 

고딩때 둘이 인터넷이나 ㅇㄷ, 팬픽 보면서 

그런거 시작했는데 한두번 술먹고 서로 해준적도 있데.


그래서 그때 별로 안놀랬던 모양이더라고. 

근데 그말들으니까 진짜 맘먹고 잘풀리면 얘네 둘하고 할수있지않을까 싶어서 

슬쩍 떠봤다가 그다음부터 슬슬나를 피하기시작하고 ... 

ㅎㅎㅎㅎ 그렇게 얘랑은 끝났지.


이게 아마 내가 기억하기에 20살되고 여자친구이외의 첫ㅅㅅ였을거야. 

민아랑 ㅅㅅ는 머 그냥 그런거라 특한게 없으니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할게.


거의 10여년된일인데도 생생하네 ㅎㅎ 


반응 좋으면 다른 썰도 풀게. 읽어줘서 고마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45 불곰국 교환학생 썰 .txt 먹자핫바 2023.07.09 750
57144 [브금] 여고생이 꼬맹이 놀리는 만화...Manhwa 먹자핫바 2023.07.09 637
57143 중딩때 처음으로 왁스사려다 비웃음 당한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3.07.09 557
57142 나는 양궁선수다. ㅇㅓㅂㅓㅂㅓ 2023.07.09 478
57141 울산 홀리데이 나이트 썰 ㅇㅓㅂㅓㅂㅓ 2023.07.09 557
57140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2 ㅇㅓㅂㅓㅂㅓ 2023.07.09 616
57139 초딩때 모르는 아줌마한테 뺨맞은 ssul ㅇㅓㅂㅓㅂㅓ 2023.07.09 476
57138 남고 유부녀 선생과 떡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7.09 1849
57137 회사여직원이랑 한강에 노저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3.07.09 839
57136 PC방 알바 ㅈㄱ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7.09 877
57135 담배처음사는 새끼보고 빵터진.SSUL ㅇㅓㅂㅓㅂㅓ 2023.07.09 505
57134 [썰] 옆집 고딩이란 썸탄 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3.07.09 597
57133 브금) 너네들이 공부해야하는 이유.ssul 먹자핫바 2023.07.08 1167
57132 밤이이이이이와 밤져져져어이 연애 스토리 2 먹자핫바 2023.07.08 1176
57131 친한 형 여친이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3.07.08 1935
57130 지금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끼던 사촌여동생 썰 먹자핫바 2023.07.08 1276
57129 교양있는 대화ㅋㅋㅋ 먹자핫바 2023.07.08 1008
57128 전역하고 복학 후 여자친구 만난 썰 먹자핫바 2023.07.08 1075
57127 중3때 옆집누나랑 껴안고 잔 썰 먹자핫바 2023.07.08 1465
57126 펌] 여친이랑중2떄첫키스한썰 참치는C 2023.07.08 10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