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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오마의 직접체험 수기야...대학원시절이니 꽤 시간이 많이 지났네...10년도 넘음. ㅠ_ㅠ

당시에는 예니이전의 전 여치니랑 사귈때였어...

돈이 없던 시절 너무 늘 싼데만 다녔어. 특히 머리는 싼곳으로 가서 깍았지.

동네에서 늘 깍다가...학교앞 신촌에 2층에 엄청 큰 미용실이 있었어.

미용실 언니 대략 6~8명이 늘 대기...값도 싸고, 여자 남자 모두 가능했어.

당시 여자남자 가능한 미용실은 흔치 않아서....

여치니가 멋지게 깍으라며 그곳으로 갔어....가보니 시설 완전 짱인거야.

만화책도 많고, 언니들 완전 친절...그리고 언니들 드립질...어차피 나란 잉간 5천원에 깍으니

돈이 안돼....여친에게 머리하라고 꼬드김....2만원에 파마...중간에 영양 엠플 코팅해서 2만원

ㅠ_ㅠ 썅 4만원에 내 지갑에서 나감...

근데, 언니들 친절해서 그런지 얼굴은 보통인데 참 이쁘게 보였어.

아마...나보단 어릴텐데...늘, 검정색 타이즈 같은 상의 입고, 볼륨감 빵빵하게 만들어놓고

앞치마 두르고, 타이트하게 하고...

근데 무엇보다 장점은 5천원에 머리도 깜겨줘...

내가 뒤로 누우면 뒤에서 머리를 감겨줘. 그게 참 좋았어...눈을 뜨면, 언니의 풍만한 가슴이 덜렁덜렁거려...ㅋㅋ

ㅂㄱ되어 죽을뻔 함...ㅋㅋㅋ

근데 문제는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문제였어.ㅋㅋㅋ

다음에 또 가서, 머리를 하러 갔는데(난 늘 한 분께만 감...ㅋㅋㅋ), 다른 남자가 머리를 감김을 당하고 있었어.

근데 자세가 좀 이상해... 보통 언니가 남자 뒤로 가서 감겨야 하는데,

남자의 옆에서 하고 있는거야...자세를 만들어주는것 처럼....

거울로 계속 처다봤어...ㅋㅋㅋ

근데 이시키가 스윽하더니 언니 가슴을 만지는 거야...나 급 꼴릿 ㅋㅋ

중간까지 벽이 있어서 잘 보여야 보이는 곳이야..완전 오픈되진 않았어.

그러면서 스윽하더니 남자시키 손이 언니 옷속으로 들어가더니 주물리기 시작하더라...ㅋㅋ

손님이 많이없었으니 망정이지....나중에 알게된것은 모든 언니들이 다 보고 있었대.

그리고 아래쪽에도 손이 가서 ...ㅋㅋ

암튼 몇주가 흐르고 난 다시 머리를 하러갔어.

그 언니가 안보이는 거야...물어보니...그 언니 다른 언니들에게 혼나서 그만뒀데...ㅋㅋㅋ

별일 아니지?

그리고 난 그날 여치니가 없어서 언니랑 수다 떨면서 머리를 했어.

머리를 감겨주시는데, 언니가 다른날 같지 않게 그시키처럼 내 옆에서 머리를 감겨주는거야.

난 순수했고, ㅎㄷㄷ 하면서 머리를 빨렸어. ㅋㅋㅋ 머리 빨아...ㅋㅋㅋ

근데 눈을 살짝 뜨니 가슴 덜렁덜렁...ㅠ_ㅠ 아오...

그러다가 몇번 얼굴에 가슴이 다았어...

나야 양손 다소곳이.....내 똘똘이를  꽉잡고, 순수함을 찾아 헤멨지...아...못찾았어 순수함...ㅋㅋ

그리고 얼굴 뻘개져서 늘 하던데로 감사하다고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언니가 돈을 받고 인사를 안하고, 마중을 나오시는거야....

오늘 저녁에 차한잔 하자며....그래서 난 인생상담을 위해서 그날 저녁에 미용실 언니를 만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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