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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새벽에 질펀하게 입싸한 썰

참치는C 2023.06.27 09:06 조회 수 : 1453

계속 못 싸다가 와이프가 오랜만에 자는데 (각방쓰는중 아기때문에)

새벽3시반경에 애기 재우고 제 방에 들어와서 안기더니.. ㅎㅎ

각종애무를 해주네요 귀부터 .. 가슴..ㅈㅈ 까지

역시..모든게 상대적인게 ㅎㅎ 매일 오랄받을땐 못 느꼈는데 오랜만에 오랄받으니

왜케 부드럽고 착착감기는지..

입에 쌌는데 허락해주네요 ㅎㅎ

너무 많이 나오고 진해서 코로 나올뻔 했다고...

ㅋㅋㅋ....

미안했지만 ㅎㅎ

콩나물 냄새가..엄청 난다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싸지르니까.. 아우 좋네요 푹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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