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이야기지만 아래 나이트클럽 썰이 있길래 나도 써봄.
평소 즐겨 가는 계산동 아라비안 나이트에 방문해서
쭉 보고 춤좀 추다가 편안한 마음으로 부킹을 받고 이었습니다
오늘 따라 외모 칭찬해주는 사람도 많고 기분 좋게 수다를 이어가다가
3번째 부킹온 여자가 저를 너무 맘에 들어하는겁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볼륨감은 크지 않지만 .. ! 이야기한지 10분도 안되서 그냥 바로 2차가자하니
바로 콜 ! 2차가서 각자 같이온 파트너끼리 묶여서 2 : 2로 술먹다가
어느 정도 취하니 제가 그냥 대놓고 3명다 들리게 내 파트너한테 어디서 좀 쉬러가자 질러버렸습니다
건너편 친구가 당황하는거 같더니 내파트너한테 정신차리라고 계속 뭐라하다가
내 파트너도 뭐라하니 짜증나서 내 알아서 할거야 하고 둘이서 나와버렸습니다
근처에 아무 모텔로 걸어가는대 이 처자가 괜히 팅기는지 어디가? 이러길래
따라오면 알아 하고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처자가 끝까지 왜 이런대로 오는거야 하길래 그냥 손목잡고 방에 들어가서
바로 키스하고 침대에 눕히고 옷벗으니 이런거 할려고 온거 아니라고 자꾸 웃긴소리 하길래
알아써 다 알지 근대 우리 둘이 여기서 손잡고 잠만 자는건 웃기지 않겠어하니
순순히 양이 되더군요 처음에 허벅지 안쪽좀 간지럽히다가 바로 손가락으로 장난치고 옷도 안벗긴채로
메인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처자가 가슴에 자신이없는지 자꾸 가슴깔려고 하면 내리고 내리고 해서
그냥 아래만 이요해서 끝내고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술취해서 아직 자고 있는 처자보니 또 불끈해서
모닝으로 즐겨주고 누워있다가 처자가 가야한다고해서 먼저 보내고 집에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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