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2 | [판] 층간소음 제대로 복수 중 입니다. txt | 동치미. | 2016.01.13 | 255 |
6681 | 장기매매 | ㅇㅓㅂㅓㅂㅓ | 2016.01.13 | 199 |
6680 | 여친한테 차이자마자 인연이 생기네 | ㅇㅓㅂㅓㅂㅓ | 2016.01.13 | 161 |
6679 | 섹시한 숙모랑 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1.13 | 572 |
6678 | 기독교 친구 독실한 썰(웃김) | ㅇㅓㅂㅓㅂㅓ | 2016.01.13 | 120 |
6677 | 초딩때 하늘에서 똥 떨어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1.13 | 126 |
6676 | 주먹으로 유명해진 .ssul .ver1.0.0 | ㅇㅓㅂㅓㅂㅓ | 2016.01.13 | 142 |
6675 | 군대얘기나와서 썰하나 푼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1.13 | 147 |
6674 | (펌) 김치녀와의 소개팅 | ㅇㅓㅂㅓㅂㅓ | 2016.01.13 | 164 |
6673 | 주유소 알바누나 썰 | 참치는C | 2016.01.13 | 325 |
6672 | 외국에서 식당 알바하다 연예인 본 썰 | 참치는C | 2016.01.13 | 165 |
6671 | 여자친구가 제 지인과 잤습니다 | 참치는C | 2016.01.13 | 542 |
6670 | 어설픈 ㅍ라치오 당한 썰 | 참치는C | 2016.01.13 | 196 |
6669 | 스키장 갔다가 처음 본 여자한테 당한 썰 | 동치미. | 2016.01.12 | 277 |
6668 | 성기 확대수술한 선배 썰 | 동치미. | 2016.01.12 | 730 |
6667 | 남친있는년 따먹었다가 ㅈㅈ병신된 썰 | 동치미. | 2016.01.12 | 380 |
6666 | [펌] 나는 실장이(었)다. -1- | 동치미. | 2016.01.12 | 176 |
6665 | 중3때 쪽팔린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16.01.12 | 248 |
6664 | 유리병을 무서워 하는 여자 | 먹자핫바 | 2016.01.12 | 120 |
6663 | 새엄마와 첫날밤 썰 | 먹자핫바 | 2016.01.12 | 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