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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알바하면서 오는 나의 힐링 여신들

gunssulJ 2023.07.23 08:48 조회 수 : 878

나는 현재 친구 부모님가게에서 알바를 하면 근근히 생활을 이어가고있는 취준생이라고쓰고 백수라고 읽는 직업을 가진 자이오
 
근데 이 가게가 상당히 규모가 큰 음식점이라오
 
그래서 보통 저녁출근을하면 새벽퇴근을 하는데 사람이 미친듯이 몰려오고 여기저기서 띵동거리고 아저씨 이거주세요 삼촌 이거좀 더주세요 하다보면
 
난 어느세 정신과 시간에방에서 수련을하고있는 손오공이된것마냥 스트레스를 받으며 시간이 ㅈㄴ안감을 몸으로깨닿고
 
멘탈이 깨져갈때 쯤 저녁시간이 지나서 내가 밥을먹는 꿀타임이 오게되는 일과를 보내고 있소
 
근데 이 ㅈ같은 알바생활중에 꿀같은 에피소드들이 있으니 그걸 풀어보려 하오
 
 
서론이 좀 길었지만 이정도 읽었으면 본론을 안보고 그냥 가면 섭섭할것이란걸 다들 알것이오
 
요즘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다가 갑자기 더워지지 않았소?
 
그에따라 처자들의 옷차림도 상당히 바람직해져가고있소^^ 참으로 행복한 나날들이오
 
하지만 본인은 식당안에 처박혀있는 알바생이므로 그것을 손님들의 옷차림으로 느끼고 있다오
 
번화가나 시내같이 사람이 모이는곳에만 가도 짧은 치마에 빵빵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처자들이 즐비해서 눈을 즐겁게하겟지만
 
식당에서는 오는 손님들로 만족해야 하오
 
하지만 이 식당안에서도 행복한 나의 힐링여신들이 가끔씩 등장한다오
 
3일전이었오 이 ㅈ같은 알바에서 꿀을 내려주신 여신님은 다름아닌 30대중반 미시였소
 
얼굴은 그냥저냥이었는데 마른몸매에 쫙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상에 앉아 책상다리 즉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있었소
 
보통 이쁜처자가 짧은 옷이나 흰옷을 입고오면 매너있는척하며 앞치마를 가져왔겟지만 임자있는 여자였기에 그냥 패스하고 내할일을 하고있었소
 
근데 이 미시처자는 밥먹는데 집중을 한 나머지 자신의 하반신에 잠시 집중력을 놓친순간 나는 캐치하고 말았다오
 
그녀의 치마속 속옷과 깍아지는 사타구니 절벽을
 
아!!!!!!!!!!!!!!!!!!!!!!!!!!!!!!!!!!!!!!!!!!!!!!!!!!!!!!!!!!!!!!!!!!!!!! ㅅㅂ 이맛에 이런알바하는건가!!!!!!!!
 
본인은 신발가게 알바할때도 의자와 신발전용 거울의 각도를 오묘하게 만들어서 옆에서 신발을 봐주는척하며서있으면 앉아있는 여성의 치마속이 거울로 보이게 만드는 기술을 가진 장인정신의 업스커트 매니아였소
 
근데 나에게 이런 행복을 가져오는 미시처자 아니 미시누나 고마워요를 외치며 오며가며 신경을써가며 그누나의 치마속을 관찰했다오
 
솔직히 속옷만 딸랑 한장 걸려있었다면 그따위 흰레이스 ㅍㅌ따위 보지도 않았겠지만 치마가 벌어져있고 그안에 깍아지는듯한 절벽을 보는순간
 
아.......................... 행복했소
 
 
 
그리고 하루가 지나 이번에는 젋은 처자 3명이서 밥을먹으러 왔고 2명이 더온다고 하였소
 
이 처자는 20대 초반의 처자로 청원피스를 입고있었소 근데 이 처자도 책상다리를 한채 친구들에게 수저를 나눠주고 있었소
 
일부러 주문을 확인하는척 상에 불을 켜주면서 이상이 있나 확인해주는척 일부러 그 처자의 치마속을 집중적으로 그녀들 시선몰래 관찰했다오
 
보통 뚫어지게 치마속을 쳐다보게되면 그녀가 의식하게되고 ㅂㅈ방어술을 시전하게되어 대략난감한 시선을 받고 변태로 책망하는 눈빛을 보내게된다오
 
하지만 본인은 이미 신발가게 알바를 하면서 몰래 몰래 보는 시선 스킬을 배워두었기에 계속 관찰을 하였다오
 
수저를 모두 나눠준 처자는 몸을 움직이다 나에게 소중한 절벽을 보여주고 말았소
 
이번엔 청치마 사이에있는 볼록한 젤리를 보았소 그것도 빨간색 레이스 ㅍㅌ였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ㅈㄴ 착한동생일세 ^^ 세상은 역시 아직 살만해 ^^ 하며 기뻐하며 그 처자의 속옷을 관찰하였고
 
책상다리로 쩍벌해서 다리를 벌려 절벽을 보는것과 달리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 볼록한 젤리모양을 한 소중이를 본느낌은 상콩하기 그지없었소
 
그리고 얼마후 친구두명이 더 왔고 그 다섯처자들은 밥을먹기전 앞치마를 달라고하여 그 처자의 원피스를 가려주었소 ㅡㅡ
 
화가 너무 났지만 처자들의 용모가 매우 단정하여 참았소
 
하지만 그녀는 옆구리 사이로 빨간레이스의 브라를 보여주었고 그것으로 만족하였소
 
 
 
 
마지막은 어제 저녁에 있던 일이오
 
8명의 단체손님이 왔고 아마 할머니를 모시고 온것으로 봐선 가족외식 혹은 가족모임으로 보였소
 
그 중 통통한 딸래미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리에 앉았소 ^^^^^^^^^^^^^^^^^^^^^
 
'어머 시발 이건 꼭 봐야하는 ㅍㅌ야' 를 마음속으로 외쳤고 자주 그 테이블에 오며가며 그 처자의 치마속을 보기 위해 애썻다오
 
하지만 그녀는 ㅂㅈ방어술에 능한 처자였고 보일듯 말듯 애태우는 플레이스킬을 선보이며 나의 흥분도가 맥스로 치닿기 전에 이따금씩 스탑을 외쳤다오
 
아!!!!!!!!!!!!!!!!!!!!! ㅅㅂ ㅈ같은년 안보여줄꺼면 그냥 오므리고 앉던가 옆으로 비스듬히 쩍벌하고 앉는건 뭔데!!!!!!!!!!!!!!!!!!!
 
라고 화를 내었다오
 
하지만 참다보면 언젠가 찬스가 오는법 여자들이 집중력을 흐트려 ㅂㅈ방어술을 해제하는 순간이 있었으니
 
행동과 행동 사이의 공백기요 대충 예를들자면 차에서 내리고탈때 계단에서 다음계단으로가는 평지를 만날때 앉아있다가 일어날때 서있다가 앉을때가 있소
 
여기서 눈치챈 형들은 알겠지만 이 처자는 일어서면서 뒤를 집고 일어났고 그 순간 다리사이를 본인에게 적나라하게 보이며 옆에 앉았던 가족을 바라보고 얘기를 하고있었소
 
 
크크크크크크크크 그 처자는 생긴것과 다르게 섹시한 검정팬티를 입고있었고 미니스커트와 아주 잘어울렸소 ^*^
 
이만 오늘도 출근을위해 잠을 청해야겠소 오늘도 부디 날이더워 미친년치마같은 똥꼬치마를 입고오는 바락직한 처자들이 대한민국에 늘어나 내가 알바하는곳까지 와서 그들의 소중이를 보여주었으면 하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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