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누나랑 카톡한 썰 1

참치는C 2023.08.01 13:00 조회 수 : 710

새로 이사한 동네 미용실을 갔는데
사장님은 나이가 좀 드신 것 같음 (40대)
사장님 외 직원이 2명 더 있는데 둘다 30대였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나이는 있는데 얼굴이 젤 괜찮았습니다. (돈 벌어서 좀 고친듯)
그냥 음슴체로 할게요.
나머지 직원중 한명은 얼굴은 좀 별론데 가슴이 커서 나름 괜찮았음
사장님이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시고 나머지 가슴큰 여 직원이 머리를 감겨주고 말려주었음
그런데 이때 머리 말리는중에 내가 머리를 뒤로 젖히니 가슴이 닿았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여직원이 가슴을 뒤로 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앞으로 내밀면서 앞머리를 만져주었음.
민망해서 앞으로 빼야 하나 생각은 했는데 몸이 안따라주었음.
머리 뒷부분이 폭신폭신하고 좋았고 그 직원도 약간 느끼고 있는것 같았음
머리 다 말리고 내가 목 뒷부분에 잔털이 좀 많다고 좀더 다듬어 달라고 하니 진짜 잔털이 많으시네요. 
관리하기 힘들겠어요 라고 하더군요
이것땜에 신경 많이 쓰인다고 그리고 몸에 털이 좀 많다고 하니 
자기는 몸에 털 많은 남자 좋다고 섹시하다고 했음.
이때 느낌이 좀 와서 가끔 와서 뒷목 잔털만 좀 밀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네 언제든지 와요~ 라고 해서
쉬는 날 없냐고 물어보니 쉬는 날이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랜덤이라고..
그럼 왔는데 없으면 그러니 카톡 아이디라도 알려달라고 해서 카톡아이디 받고
카톡으로 얘기 하다가 친해졌음.

그리고 나서 자기는 살이 요즘 많이 찌는것 같다고 해서 
나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 누난 가슴이 커서 좋다고 하니..
자기는 사이즈가 좀더 작었음 좋겠다고 했음.
여기서 좀 야한얘기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머리 말릴 때 나 좀 흥분했다고 누나 가슴이 내 머리에 닿아서 너무 좋았다고 하니
그랬냐며.. 내가 가슴이 좀 크지? 라고 했음.
그래서 너무 좋다고 누나 가슴 좀 보고 싶다고 애교 부리면서 카톡 사진까지 받음.
반응 좋으면 2편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09 (브금주의)중딩때 기억나는 .Ssul 먹자핫바 2015.09.23 695
19908 강의실에서 여친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18.03.24 695
19907 대학때 신입생 따먹은 썰 참치는C 2018.04.08 695
19906 친구 병문안 갔다가 24살 간호사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8.05.06 695
19905 군대에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19.01.01 695
19904 펌) 누나 얼굴에 ㅈㅁ묻힌 썰 먹자핫바 2020.07.10 695
19903 고등어때 짝이 거기 만진 썰 참치는C 2019.12.16 695
19902 친한동생 여자친구와 잔썰 참치는C 2021.04.26 695
19901 이모 슴가 만진 썰 gunssulJ 2021.09.26 695
19900 일본 유학때 맛사지 업소 간 썰 먹자핫바 2022.06.23 695
19899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4부) 참치는C 2022.10.17 695
19898 내가 처음으로 여자애가 욕하는거 본 썰.ssul 썰은재방 2022.11.05 695
19897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교보문고에 놀러갔을때 개독이 먹을거 사준 썰.ssul 참치는C 2023.02.17 695
19896 대학교 발표 잘하는 법 .TIP! 썰은재방 2023.02.18 695
19895 버스기사의 패기.ssul 썰은재방 2023.05.07 695
19894 어플로 만남한 썰 참치는C 2023.07.05 695
19893 3년전 인신매매 당할 뻔한 썰 참치는C 2024.01.03 695
19892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4) -백일장 동치미. 2015.09.15 696
19891 뻐꾸기 어플로 낚은 천안 유부녀 썰 먹자핫바 2015.10.02 696
19890 개 꼴렸던 키스방 썰 gunssulJ 2018.01.20 69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