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지금껏 가장 특이했던 ㅅㅅ 썰

썰은재방 2023.08.10 13:07 조회 수 : 1576

여자친구가 지배받는걸 약간 즐기는 편이라

괴롭히거나 수치스럽게 하는걸 좋아하걸랑. 

그래서 예전에 대형견용 목줄 구해서 그거 매놓고 한적 있음. 

지금도 가끔 평범한 관계가 질리면 꺼내서 쓴다. 

알몸의 여자가 목에 하얀 개목줄 하나만 매고 침대에 앉아있으면 얼마나 귀엽고 섹시한지 아냐. 

이렇게 할때는 말도 존댓말만 하라 하고, 호칭은 주인님으로 하게 시킴. 

글로 쓰면 존나 오그라들지만 해보면 진짜 개꿀이다. 

한손에 목줄 휘어잡고 여친 얼굴은 베개에 처박아버리고 존나 음란한 소리 하면서 

후배위로 하고있으면 리얼 꿀오브 꿀. 

가임기 그것도 배란예정일에 ㅋㄷ도 안끼고 존나 하는데 자기도 개 흥분해서 안에다 해주세요 막 이럼. 

나중에 물어보면 기억도 없단다. 이정도면 아무리 지루던 사람도 1분만에 ㅈㄹ로 만들수 있을거다. 

일부러 치마입고 오라고 하고 우리집 아파트 계단에서 팬티만 살짝 내려서 벽짚게 하고 후배위로 한적도 있지. 

복도에서 계단 층계참 안쪽이 안보이는 구조라 한창 하다가 옆집 현관문 열리는 소리들려도 안멈추고 손으로 여친 입 틀어막고 계속함. 

한 2주정도 관계 안하고 오랜만에 처음 삽입하면 좀 아파하는데 이럴때 일부러 ㅇㅁ 약간 적게 하고 ㅎ배위로 거칠게 삽입하면 아프다고 징징함. 

무시하고 힘으로 눌러서 해버리면 마치 ㄱㄱ하는 기분 개쩐다. 

정복감+쾌감 개쩔.. 근데 이러면 질내 상처 많이 난다 그래서 요즘은 안함. 

결혼하고 평생 데리고 살건데 벌써 망가트려버리면 안되잖아. 

딱 한번이지만, 맨날 자기가 당하기만 한다고 억울하다고 끈으로 내 손목 등뒤로 묶어버리고 자기가 위에서 나 덮친적도 있음. 

오빠 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연약해 보인다고 묘하게 재밌었다고 그러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908 랜챗녀와의 썰 먹자핫바 2015.10.21 357
57907 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5.10.21 533
57906 엊그제 여친이랑 모텔에서 썰 먹자핫바 2015.10.21 469
57905 연애 상담이나 수도권 게이들 고딩꽂아준다 먹자핫바 2015.10.21 390
57904 김치 조무사년 때문에 마취 없이 라식한 썰 썰은재방 2015.10.21 350
57903 러시아 여자랑 해본 썰 썰은재방 2015.10.21 496
57902 상병휴가때 근친할뻔한 썰 썰은재방 2015.10.21 432
57901 여자한테 간강당한 첫경험 썰 2 썰은재방 2015.10.21 490
57900 과외누나랑 한 썰 참치는C 2015.10.22 989
57899 딸래미 친구가 울집에 오면 가끔 벌어지는 상황 참치는C 2015.10.22 482
57898 방금 기절한 썰.ssul 참치는C 2015.10.22 419
57897 사회/인간 [혐] 중국의 8대 혐오스런 음식 참치는C 2015.10.22 433
57896 오덕인척 하는 조선족 본썰. txt 참치는C 2015.10.22 420
57895 15살 차이나는 애인과 ㅅㅅ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22 547
57894 건전한 안마 경험 ㅇㅓㅂㅓㅂㅓ 2015.10.22 386
57893 그녀와의 동거썰 9 ㅇㅓㅂㅓㅂㅓ 2015.10.22 343
57892 나때매 학교에 피파현질열풍불엇던ssul ㅇㅓㅂㅓㅂㅓ 2015.10.22 345
57891 유치원교사 그녀 ㅇㅓㅂㅓㅂㅓ 2015.10.22 455
57890 집에 들어왔는데 이모가... ㅇㅓㅂㅓㅂㅓ 2015.10.22 575
57889 치과에서 있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22 39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