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작년 이맘 때 쯤 이었죠.
 
장마가 거의 끝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올듯하게 줄기차게 밤 비가 내릴 때 였을겁니다
 
한창 썸타던 여자애랑 잘안되던 시기랑 

정말 ㅅㅅ욕구는 불타오르는데 답답할 때 새벽2시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발신번호는 1년전에 헤어진 전 여자친구 번호 였습니다.
 
전화를 받으니까
 
받자마자 욕을 하더라구요.
 
'왜 받냐'고? 그래서 '그냥 받았는데'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집 근처에서 술많이 마셔서 자고싶은데 자기 집에 같이 데려달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땐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알았다 거기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전 여자친구 전화라서 설레였던적은 군생활이후
 
처음이라서 빠르게 옷갈아입고 있었는데 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엔 절친 베프였는데 그냥 뭐하냐길래 전 여자친구 만나러 가야겠다고 하니까 걔도 쌍욕을 하더라구요
 
만약 니가 전 여친 만나면 너 썸타는 여자애랑 100% 깨질거고 니 마음고생 또 할거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 바꾸고 다시 전 여자친구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안하지만 다시생각해보니까 안될거같다고 하니까
 
머뭇거리다가 울더군요.  

그러면서 전 여친은 울면서 보고싶다고 그리고 같이 자고 싶다고 하니까 나름 놀랬습니다.
 
사귈때는 사랑표현도 못하고 같이 자는 것도 부끄러운 애가 같이 자고싶다. 

너랑 하고싶다 라고 하니까 ㄷㄷ
 
뭐아무튼 제가 확실하게 거절하니까 울면서 자기 집 도착할때까지 전화하자고 해서 

얘기는 여기서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연락 안오더라구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30 식당알바녀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0 444
58129 썸타는 여동생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0 435
58128 호프 일하면서 겪은 손님유형 ㅇㅓㅂㅓㅂㅓ 2015.10.10 409
58127 내 여친의 친구랑 ㅅㅅ한 썰 gunssulJ 2015.10.10 637
58126 먼가...상쾌하군ㅎㅎㅎ gunssulJ 2015.10.10 403
58125 순수한 아ㄷ의 썰 gunssulJ 2015.10.10 445
58124 어린게 좋은 이유 .ssul gunssulJ 2015.10.10 404
58123 (일베펌)교회 기도원에서 여고딩 누나 복수한 ssul 먹자핫바 2015.10.10 448
58122 (지식인펌) 집에서 알몸으로 잠들어 버렸는데 친척 동생들 놀러온 ssul 먹자핫바 2015.10.10 472
58121 미용실 시다바리 꼬셔서 먹은 썰 먹자핫바 2015.10.10 578
58120 소라넷 같은 남녀 본 썰 먹자핫바 2015.10.10 641
58119 여자 연예인중에 가슴 예쁜애 누구라고 생각하냐? 먹자핫바 2015.10.10 519
58118 이거풀까?말까?내흑역사 먹자핫바 2015.10.10 480
58117 키작아서 행복한 단한가지 . SSUL 먹자핫바 2015.10.10 450
58116 꿈속 그녀 2부 동치미. 2015.10.10 481
58115 대학교때 얻어걸린 노래방 아줌마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5.10.10 661
58114 전쟁영웅 본썰.ssul 동치미. 2015.10.10 372
58113 펌) 룸에서 알바뛴 썰 동치미. 2015.10.10 441
58112 한의원에서 간호사 ㄸ먹을뻔한 썰 동치미. 2015.10.10 971
58111 여친 집안이 이혼가정이라고 부모님이 결혼 반대한다.. 진짜 좆같다... 참치는C 2015.10.11 3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