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에 다니는 관리직 남자인데요.
170정도의 큰키에 55키로이하 마른 가슴 작은 ㅡㅡ; 대신 몸매는 좋네요;;;
사무실 여직원중 하나가 접근하는것 같습니다.
제조업 특성상 짐내리고할때 여직원들도 도와주고 그러는건 맞는데,
다른애들은 힘들다고 잘안하는데, 얘는 안하려다가 제가하면 도와준다고 하지를않나,
지게차로 내리고있으면 자기도 지게차를 배워야한다면서
퇴근후에 한두시간씩 가르쳐달라네요
별로 올일없는 생산부서에 놀러왔다고 하는것도 자주있는 일이고..
(와서 커피마시다감.. 지네부서에도있는데???)
결정적으로.... 이달에 중대형 수입세단을 샀습니다.
보증도길고 10년타려고 수입차를 샀지요...
그랬더니 느닷없이 밥을먹자고 하지를 않나.. 시승은 언제해줄거냐??
(난 그런말도안했는데;;)
이정도면 그린라이트는 맞는거같은데,
괜히 건드렸다가 발목잡히거나 소문날거같아서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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