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안마방에서 욕했던 썰

먹자핫바 2023.09.05 16:54 조회 수 : 1008

부뢀이 땅콩 껍데기마냥 쪼그라들던 추웠던 작년 겨울날

집에서 한성오뎅으로 끓인 어묵탕과 쏘주를 마시며 흩날리는 눈을 보고있자니

아련한 첫사랑이 떠오르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조금은 수수한얼굴이지만 화장기없던 그녀의 볼을 만지며

운우지락을 나눴던 기억을 회상하노라니 불현듯 셲스가 하고싶어졌다.

멀리나가기도 귀찮거니와 집에서 5분거리인 태양안마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

눈발을 해치며 묵묵히 걷자니 그새 발끝이 시리지만 나의몸을 핧아줄 탕순이를 생각하니

절로 흐뭇해서 베시시 미소가 나왓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소싯적 총각들 고추좀 따먹었을것 같은 실장과 스타일 미팅후에

멀끔히 차려입은 뽀이의 뒤를따라 탕방으로 입장하게됐다.

새로운 이성을 만난다는것 나이여하를 불문하고 크던작던 설레임을 가지게 된다.

대상이 창녀여도 그렇다.

첫인상은 괜찮았다.

서글서글하게 웃어주는 단발머리의 탕순이..

적당히 벌어진 골반과 쫙달라붙은 하얀색홀복과 대조되는 구릿빛피부...

가슴은 75B...정도...

얇은홀복에 비추는 검정색 브라자와 팬티를 보니 

그년의 젖꽂지를 츄파츕스 돌리듯 돌리고 싶어졌고

그년의 봊이를 요플레뚜껑핧듯 핧으며 유린하고 싶어졌다.

마음이 급해진 나는 베드에 앉자마자 황급히 바지부터 벗었다.

그러자 그년이

"오빠...?지금 뭐하는거야?다짜고짜 바지부터벗고??사람대사람인데 뭐야지금??나창녀아니야 오빠!!"

라고 하면서 말을하네.

3년전일인데도 아직도 확실히 기억나는거 보면 참 좆같은 기억이긴 한가보다.

순간 벙찐나는 10초정도 가만히 보다가

"야이 씨발년아 니가 창녀가아니면 누가창녀냐??개정색 빨고있네 미친년이..."

라고 바지를 벗은상태로 말했다.

그년은 참내...라고 한마디 하더니 전화기를 들었고 탕방으로 뽀이가 들어와서 나를데리고 나가더라...

기분이 좆같아져서 실장한테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실장옆엔 언제왔는지 

건장한 기도새끼가 서있었고 난 쫄아서 환불받고 집에와서 딸치고 잤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43 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2 먹자핫바 2020.08.10 1730
58742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동치미. 2020.04.08 1730
58741 군대 후임병한테 따먹힌 썰 먹자핫바 2019.12.26 1730
58740 옆집 여자애랑 ㅅㅅ한거 썰 푼다 동치미. 2015.07.11 1730
58739 여자만나서 하루에 15만원 쓰고 4천원짜리 커피 얻어먹은 썰 먹자핫바 2015.03.02 1730
58738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gunssulJ 2016.04.10 1729
58737 고1 따먹은 썰 1 gunssulJ 2015.05.17 1729
58736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참치는C 2015.02.24 1729
58735 월드컵 그녀 ㅇㅓㅂㅓㅂㅓ 2015.02.11 1729
58734 룸싸롱 마담 ㄸ먹은 썰 3 썰은재방 2024.02.21 1728
58733 자취할때 후배 데려갔던 썰 ㅇㅓㅂㅓㅂㅓ 2024.01.08 1728
58732 고2때 중2 여자애랑 노래방에서 처음 10질한 썰 먹자핫바 2023.08.23 1728
58731 ㅅ폭행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06 1728
58730 고2때 친구누나 팬티에 싼 썰 ㅇㅓㅂㅓㅂㅓ 2020.03.07 1728
58729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gunssulJ 2015.09.19 1728
58728 옆집 투룸에 사는 색녀랑 ㅅㅍ된 썰 2 썰은재방 2024.02.21 1727
58727 말로만듣고 보기만했던 근친 하게된 썰 동치미. 2021.04.07 1727
58726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썰은재방 2020.04.06 1727
58725 벗겨놓고 나서 하기 싫어진 썰 먹자핫바 2017.03.30 1727
58724 PC방에서 롤하다가 기절한.ssul ㅇㅓㅂㅓㅂㅓ 2023.04.21 17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