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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실제 누나랑 ㄱㅊ 썰 9

먹자핫바 2023.09.06 17:00 조회 수 : 1390

누나와 나는 정반대로 누워있었어..
누나 엉덩이가 내 엉덩이와 마찰되는느낌이 드닌가 은근히 흥분되다라고... 아 이성의끈을 잡으며 이러면 안돼하며 억눌렀지... 내일 학교 가야하는데 누나가 옆에서 자닌가 잠이 안와.... 

일부러 난 자는척하며 누나쪽으로 몸을 돌렸지...
잦이가 약간 발기한 상태여서 닿으면 좃되닌가 엉덩이를 일부러 뺏어... 대신 손을 엉덩이쪽에 갖다댔지...

진짜 흥분되더라.. 자는 누나의 몸을 더듬는거... 우리 누나지만 이쁘고 섹시한 쭉빵 글래머.., 내가 어디가서 이런 여자를 만지겠어... 
정말 살금살금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손만 올려놨어...

고딩이라지만 그때도 여자경험 사귄적도 없었어..
수많은 야동으로 중딩때보다야 이론적으로 완성형이였지만... 여전히 쑥맥... 누난 잘때 항상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잤거든... 

누워서 다리를 벌리면 팬티가 다 보이는정도의 원피스야.. 엉덩이만 살살 만지다가 누나가 자는지 확인하고 나는 누나 다리사이로 살짝 손을 넣었지...

괜히 느낌인가?? 되게 뜨겁다는 느낌이 들더라..
막 전에처럼 무식하게 쎄게 만지지 않았어.. 자연스랍게 스멀스멀 리드미컬하게 잠꼬대하는놈이 손움직이듯이... 스멀스멀... 살살... 

졸라 꼴렸지.... 이미 잦은 풀발기가 되어서 그때부터 그냥 나를 포기하고 누나 엉덩이에 내 잦을 갖다대써...
차마 누나를 건드리진 못하겠고.... 
이상태로 누나 엉덩이 비비면서 딸칠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거라도 충분해....

살짝 바지와 팬티만 내리고 한손으론 잦을 슷슥 만져주고 내 코는 누나 향긋한 샴푸냄새나는 머리를 맡고 목덜미쪽에 갖다대고.. 한손은 누나 몸을 아주 살살 더듬었지..

절때 깨지 않을정도로만.... 
문뜩 누나 젖가슴이 생각나서 아주 살짝 뒤에서 백허그 하는 자세로 한팔을 하고 누나 가슴위에 손을 얹어써....
그리고 아주 살짝 힘을주며 만졌지... 
너무 황홀했어..
내 주손은 오른손이지만 자세때문에 왼손으로 익숙하지 않은 자세로 딸을쳤지만 너무 좋았어.... 너무 흥분해서 팬티와 바지를 좀더 내리고 발기한 잦을 누나 엉덩이 골쪽에 대고 비볐지.... 

그러더니 누나 엉덩이가 움찔하더니 
조금있다 내쪽으로 누나가 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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