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새로 이사왔다.
대학가 주변이어서 그런지 여자혼자도 많이 살고
동거도 많이 하는 거 같다.
근데 지금
옆방신음소리 작살남~~
첨엔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점점 벽쪽으로 가다가
결국 벽에 귀대고 다 들었음.
완전 생 리얼 신음소리.
보는거 보다 더 실감나고 상상하게 .
신음소리 완전 넘어감...
헐~~ 완전 서라운드 시스템,,,
이럴때는 방음안되는게 더 좋구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733 | 버스에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15.09.10 | 1080 |
58732 | 오늘 알바하는데 있었던 ssul. | 먹자핫바 | 2015.09.10 | 963 |
58731 | 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 먹자핫바 | 2015.09.10 | 1173 |
58730 |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15.09.10 | 1022 |
58729 |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1 | 동치미. | 2015.09.10 | 1028 |
58728 | 돼지년이 도서관에서 민폐부린 썰 | 동치미. | 2015.09.10 | 853 |
58727 | 만원전철에서 무개념새끼 만난 썰 | 동치미. | 2015.09.10 | 1070 |
58726 | 예기치 않게 또 먹은 전 여친 1 | 동치미. | 2015.09.10 | 1115 |
58725 |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9.10 | 1356 |
58724 | 떡집갔다가 창녀한테 보빨해준 썰 | 참치는C | 2015.09.10 | 1365 |
58723 | 작년까지 와우폐인으로 살았었다.ssul | 참치는C | 2015.09.10 | 940 |
58722 | 카페에서 젖큰년 본 썰 | 참치는C | 2015.09.10 | 1160 |
58721 |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 썰은재방 | 2015.09.11 | 992 |
58720 | 나의 판타지아 그녀와의 썰1 | 썰은재방 | 2015.09.11 | 819 |
58719 |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ssul | 썰은재방 | 2015.09.11 | 1008 |
58718 | 보징어 냄새 썰 | 썰은재방 | 2015.09.11 | 1128 |
58717 | 설레이고 있는 .ssul | 썰은재방 | 2015.09.11 | 940 |
58716 |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5.09.11 | 976 |
58715 |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 썰.txt | 썰은재방 | 2015.09.11 | 1184 |
58714 | 내가 제일 좋아하는 1분 튼튼.avi | 썰은재방 | 2015.09.11 |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