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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대하고 대학 복학하기직전 마지막 23살을 만끽하려구

당시 유행하던 번개를 하고

경희대서 여자를 만남 아이디 "젤리"

ㅁㅌ 들어가기전까지 왜 그애가 닉이 젤리인지는 몰랐구

1차 맥주 2차 맥주 맥맥 트리로 술을 마시게 됬는데

당시엔 당연히 돈이 없어서 그 맥주값을 혼자 다 낸다는 생각에 기분도 ㅈ같구

여자애랑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너무많은 돈을 써서 당장 담일이 걱정이였음

그런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다보니 그 여자애랑 ㅅㅅ 에 대해서도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자신감이 오히려 축소 그때 뇌를 스친게 이왕 비관적인 예상을 하고 있는데

막나가자는 생각으로 대화의 방향을 180도 바꿔버림

노골적으로 전문섹서인척 구라 치면서 ㅅㅅ 이야기만 나눔 그런데 여자애가 갑자기

그당시가 겨울이라 패딩을 입은 통통한 애가 윗옷을 벗어버리니

은근히 섹쉬한 몸매 거기다 긴 패딩을 입어서 하반신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패딩을 벗고

장실 갈때보니 거대한 골반녀 그러더니 나한테 갑자기 " 너 솔직히 단순한 목적으로 번개한거지"

이 멘트를 치길래 바로 대답하기보다는 내가 응수한게 먼지 아냐?

"야 너 술 좋아하냐?"   하면서 바로 골뱅이 무침에 맥주 5천씨시를 더 시켜주니

여자애 존내 좋아함

그때만 해도 스킨쉽 하나없이 서로 마주 본 자리서 오직 ㅅㅅ 야한 이야기만 내가 막 건냄

막 경험에도 없는 썰 도 내풀고 대화도중에 ㅈㅈ가 하도 풀ㅂㄱ 되서

추가로 시킨 오천씨씨를 다 마실때쯤엔 흥분이 가라앉고 ㅈㅈ도 죽어 있구

취기가 하도 올라서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만 들고 여자생각이 안나더라고

그러면서 술집을 나와서 무작정 그애랑 걷다가 회귀역인가 명칭은 기억안나는데 지하철역앞에 오니깐

지하철 끊김 그리고 수많은 ㅁㅌ들 ㅅㅂ 근데 하도 취해서 오바이트만 나오고

차라리 여자애가 도망가길 바라면서 몸이 지치니깐 "ㅁㅌ 들어갈테니 넌 걍 알아서 집에 가라"

라는 멘트를 침 아무래도 순진할때라

암튼 그멘트 치고 나서 몸이 너무 힘들어서 오바이트 하고 있는데 여자애가 내 멱살을 잡더니

ㅁㅌ로 들어가고 헐 저런 계산까지 하려나 했더니

나한테 지갑 달라고 하고 끝까지 내돈으로 계산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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