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ㄸ쳤었다. 대리불러서 집에갔는데 그년한테서 전화옴.
얼마전부터 말걸어도 말도 대꾸도 하는둥 마는둥하고 그랬었는데
한잔 더 하자고 불러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ㅁㅌ갔었다.
40살 아줌마치고는 몸매 존나 쩔어. 특히 엉덩이는 내가 본 엉덩이중 제일 예쁨.
회사대리인데 난 그년 엉덩이 존나 쳐다보는게 회사다니는 낙이었고
ㄸ치고 이야기하다보니 전에 회사 야유회서 그년이랑 부비부비하다가 모르고 엉덩이에 ㅈㅈ가 닿았는데 내가 ㅈㅈ가 세미ㅂㄱ를 했었거든
그거본뒤론 내 ㅈㅈ있는데랑 엉덩이만 봤다더라 서로 힐끔힐끔 엉덩이 감상했다는거...ㅋㅋㅋ
암턴 옷벗고보니 뱃살이 생각보단 많았는데 그거빼곤 ㅅㅂ 쌀뻔함..ㅇㅇ;;; 가슴도 예쁘고 엉덩이도 예쁘더라.
빨기도 존나 잘빰;;; 쌀뻔했다 ..;; 삽입해보니 약간 헐렁한감이 있는데 ㅅㅇ소리 듣고 또 쌀뻔함..
평소엔 좀 괄괄한 스타일인데 ㄸ칠때 보니깐 표정도 예술임.
근데 좀 헐렁하더라 애둘낳은 ㅂㅈ라 그건 어쩔수 없는듯..ㅇㅇ;;
같은 스포츠클럽 다니는데 그년은 수영 난 헬스, 지금도 토요일날 운동하고나서 점심먹고 저녁때까지 ㄸ치다 집에간다.
가끔 둘이 있을때 ㄱㅅ 만지는것도 좋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992 | 초딩때 피아노 학원에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8.26 | 1174 |
58991 | 컴119 수리의뢰해서 22만원 견적나온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8.26 | 846 |
58990 | 피부과 여원장에게 똘똘이 보여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8.26 | 2217 |
58989 | 공용화장실에서 피방알바 똥싸는 과정본 썰 | 참치는C | 2015.08.26 | 3863 |
58988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3 | 참치는C | 2015.08.26 | 964 |
58987 | 사찰인근서 발견 '성인용인형' 시신으로 오인신고 | 참치는C | 2015.08.26 | 2743 |
58986 |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 참치는C | 2015.08.26 | 2202 |
58985 | 자는 친구 가슴 만지다 다른 친구에게 들킨 썰 | 참치는C | 2015.08.26 | 986 |
58984 | 고등어 시절 사촌 자는데 성추행한 썰 | gunssulJ | 2015.08.26 | 2531 |
58983 | 명절만 되면 멘붕되는 썰 . ssul | gunssulJ | 2015.08.26 | 1337 |
58982 | 여자들아 여자 조심해라 썰 | gunssulJ | 2015.08.26 | 888 |
58981 | f컵 간호사 ㄸ먹은 썰 #2 | 동치미. | 2015.08.26 | 1272 |
58980 | 도를 찾는 분 로그아웃 시킨 썰 | 동치미. | 2015.08.26 | 843 |
58979 | 파니룸 이벤트 조작했었던 일(실화) | 동치미. | 2015.08.26 | 986 |
58978 | 20살때 노래방 아주머니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8.27 | 1232 |
58977 | 군대에서 식품영양박사 놀이하다가 괴짜 취급 받은 썰.txt | gunssulJ | 2015.08.27 | 846 |
58976 | 어플로만나서 영화관에서 서로 ㅈㅇ 도와준 썰 | gunssulJ | 2015.08.27 | 1169 |
58975 | 줘도 못먹은 썰 | gunssulJ | 2015.08.27 | 961 |
58974 | 첫사랑 걸레만든 썰 | gunssulJ | 2015.08.27 | 2544 |
58973 | 게임빡종했다가 훈계받은썰 .jpg | ㅇㅓㅂㅓㅂㅓ | 2015.08.27 | 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