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할 때마다 마사지 받는걸 참 좋아해서
집 근처 타이 마사지샵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어제 저녁도 몸이 피곤하길래
마사지샵을 방문했습니다.
헉.. 그런데...
40대 육중하신 몸매의 태국 아줌마가
제 몸을 주물럭거리는데
이 놈의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어제는 생각업이 트렁크 입고 갔다가
똘똘이가 바지 위로 완전 용솟음....
아줌마가 허벅지 안 쪽을 마사지 해야 하는데
똘똘이가 손에 자꾸 걸리자
"쏘리~" 하더니 휙 잡아서 배꼽 쪽으로 올려놓더군요
완전 민망...
이제 그 마사지샵 못 가겠어요 ㅜ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010 | 친구가 사기 당했는데 이거 뭐 어쩌냐 ㅡㅡ.Ssul | 먹자핫바 | 2019.01.02 | 40 |
59009 |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 참치는C | 2019.01.07 | 40 |
59008 | 버스기사의 패기.ssul | 먹자핫바 | 2019.01.08 | 40 |
59007 |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 먹자핫바 | 2019.01.10 | 40 |
59006 | 군대에서 괴생명체에 단체로 쫒긴 썰 | 먹자핫바 | 2019.01.18 | 40 |
59005 | 얼마전에 노트북 살때 외장하드 공짜로 얻은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2.04 | 40 |
59004 |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감기송♪ | 먹자핫바 | 2019.09.23 | 40 |
59003 |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 먹자핫바 | 2021.01.08 | 40 |
59002 | ㅄ같은 친목종자들은 요즘 글 뚝 끊겼네. | 참치는C | 2021.01.02 | 40 |
59001 | 메신저피싱 하는 놈들 잡은 .ssul | gunssulJ | 2020.01.01 | 40 |
59000 | 폰게임_중독에서_벗어난.ssul | 썰은재방 | 2019.03.24 | 40 |
58999 | 예전에 소매치기범 잡은 썰.txt | 먹자핫바 | 2020.09.20 | 40 |
58998 | 옛날에 친구가 친구하고 애비욕하며 싸운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0.08.16 | 40 |
58997 | [디아주의,브금]피방에서 바저씨한테 PK당할뻔한 썰.ssul | gunssulJ | 2019.04.04 | 40 |
58996 | 유치원과 호루라기의 추억 | 썰은재방 | 2019.09.29 | 40 |
58995 | 걍 심심해서 쓰는 어제 꾼 꿈 SSUL | 참치는C | 2019.08.05 | 40 |
58994 | 스압, 스릴) 택시 돈 안내고 튄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6.01 | 40 |
58993 | 무한도전 보고 복싱 다닌 이야기 | 참치는C | 2019.06.03 | 40 |
58992 | 몇년만에 칭찬받은썰.ssul | 참치는C | 2021.05.13 | 40 |
58991 | 끝개그있잖아 빡~! 끝~! 이게 개그냐? | 참치는C | 2021.09.02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