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중3때 아는ㄴ ㄷㄹ빵 썰

참치는C 2023.09.10 09:03 조회 수 : 952

중3때일임. 중3쯤되면 가오랍시고 술도빨고 담배도피는게 중3인생이잔.

그러다보면 막 같이다니는애들이 생김 

근데 어느날 우리집에서 애들4명이 잔다고햇음 그래서 계속 얘기하면서 떠들고있었음 

근데 그거 한명이 여친이랑 전화하는데(여친이 우리랑 다 아는사이) 옆에서 우리가 좀 얘기중이엿는데 

그년이 우리보고 닥치라고하면서 욕을 존나게함. 

그리고 일단끊고 다시 다른애폰으로걸어서 "니가뭔데 지랄이냐, **년아"이식으로 시비걸음. 

내랑 그애남친이 말리긴햇는데 이미 걍 그게 웃기다는듯이 떠듬 

그러다가 걔가 빡쳣는지 " 아 시발 걍 니 우리집쪽으로온나 얼굴안보고잇다고 지랄하네" 이랫음 

근데 갑자기 전화하던놈이 만나서 ㄷㄹ빵치자는거임 

애들 다 "에바다" "그건좀아닌듯"하면서 부정하는데 지혼자라도 걍 따먹는다면서 간다함. 

일단 친구는 으리으리니까 같이가줌. 근데 걔가 은근 얼굴 평타치고 몸매도좋음 

근데 걔가 남친사귀다깨지면 다른애사귀고 깨지면 다른애사겨서 우리들사이에선 ㄱㄹㄴ이라 불럿엇음. 

암튼 그ㄴ나오기전에 작전짬. 키작은애가촬영하기로하고 나머지가 다 따먹기로함 

일단 걔가 나오자마자 개시비를거는거야 "왜시비냐 이시간에 ㅅㅂ 좆도안되는새기야 " 이러면서. 

그래서 빡친건지 빡친척한건진 몰라도 걍 그년 대가리 개쎄게 한대치고 그 배쪽을 한번 빡 치는거야 

그러니까 그ㄴ 살짝 눈물 고이면서 억..억 거리대? 그러다가 촬영시작한거야 띠링하고 

그래서 애들 다 달려들어서 넘어뜨리고 옷벗기기시작함. 

부정하긴햇는데 그러다가 얼굴 한대 더 맞고 울기시작. 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옷을벗겻음. 

바지벗기기가 뻑뻑해서 살짝 상처가남. 걔 이미 정신나가고 울면서 미안해....미안해 이러는데 

우린 안듣고 게속 걔몸만지면서 ㅈ흔들고잇엇지. 그러다가 박고박고.. 

개지랄하다가 입이랑 **에 몇번씩싸고 그년 옷입히고 계단에앉혀놓고 갓음.... 

그때이휴로 연락은안하는데 아는애한테물어보면 그냥 잘지내고잇다고햇음.. 약간 소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52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동치미. 2015.08.22 824
59051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동치미. 2015.08.22 1067
59050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동치미. 2015.08.22 1036
59049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동치미. 2015.08.22 1283
59048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먹자핫바 2015.08.22 834
59047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먹자핫바 2015.08.22 1084
59046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먹자핫바 2015.08.22 804
59045 여자를 만져본 썰 먹자핫바 2015.08.22 926
59044 여친에게 먹자핫바 2015.08.22 897
59043 주갤에 흔한 여친 먹자핫바 2015.08.22 1441
59042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참치는C 2015.08.22 1038
59041 19살 그녀3 썰은재방 2015.08.23 811
59040 독서실 사서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8.23 1832
59039 보빨녀의 최후 썰은재방 2015.08.23 1125
59038 엄마친구가 대딸해준 썰 1 썰은재방 2015.08.23 2960
59037 정치때문에 남자친구 차버렸던 썰 썰은재방 2015.08.23 813
59036 치과에서 간호사의 젖가슴을 느낀 썰 썰은재방 2015.08.23 1102
59035 토익학원 다닐때 만난 누나 썰 썰은재방 2015.08.23 988
59034 귀지방 썰 푼다.txt real 100000% gunssulJ 2015.08.23 936
59033 예전 식당에 도둑든 썰 gunssulJ 2015.08.23 8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