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날도 아무생각없이 학교 마치고 친구들이랑 게임방을 갔지!
그다음날이 무슨 휴일이라서 학교에서 오전수업만 하고 마쳐줬던거 같아
게임방에 도착했더니 친구새키들은 먼저앉아있고 같이 앉을 자리가없더라고?
그 pc방이 원래 술집이었던 자리에 들어와서 컴퓨터6대 들어가는 방처럼 생긴 구역이 좀있었거든
그쪽 방안쪽자리 자리가 있다길래 들어가는데 여중생 하나가 나오더라고
우리학교 교복인데 명찰색이 보니 후배더라? (학년별로 명찰색이 달랐고. 학년구분용)
그땐 카드에 요금 충전해서 꽂아서 게임하고 하던 시기라 계산한다고 컴퓨터가 다시 리부팅 되고 그런게 없엇다
자리 앉아서 컴퓨터를 켯더니 동영상 파일이 하나 보이더라고? (그시절은 하두리가 유행하던 시기이도 하지! )
그래서 켜서보는데 ㅋㅋ 이게 왠 대박? ㅋㅋ 교복 단추 두어개 풀고 ㄱ슴 보여주고 손가락빨고? 하는 그런 강렬한 영상인거야
교복도 명찰도 딱이고 ㅋㅋ 근데 그순간에는 그게 좀 당황스럽기도했고 다른 자리 앉은 친구들이 빨리 게임접속해라고 해서
멘붕상태로 게임을 접속했어.
그러고 한 10분지났나? 그여자애도 동영상을 지웟나 안지웟나가 애매햇엇나봐 ㅋㅋ 다시왓더라고?
나보고 "아 저기 혹시 컴퓨터에 머 없었어요?" 묻더라. 그래서 태연한척 " 없던데? 머 폰두고 갓어요?" 라는식으로 나는
동영상의 존재자체를 모르는척을 했지.ㅋㅋ 그러고 나는 한게임밖에 하지못하고 막 잔머리가 굴러가기 시작했어
반응 보고 2부로 세부내용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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