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화로 누나한테 장난전화 한 썰 푼다.
(잘 기억 안 나거나 사소한 통화내용은 생략)
따르릉
여보세요
xx아. 나 기억나? aa이 (누나 예전 썸남. 누나 친구들이 말해줌)
어? aa이? 너 오랜만이다
네 생각나서 전화했어
진짜? 몰랐는데 너 목소리 좋다
(뭐래ㅋㅋㅋ) 고마워 우리 언제 한번 보자 이번주에 시간 괜찮아?
주말은 좀 그렇고 그냥 오늘 집에 가서 보자 디질 준비해
? 응? 누나?
뚜 뚜 뚜
이 날 진짜 좀 많이 맞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32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9.16 | 41 |
58831 | 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 먹자핫바 | 2018.09.18 | 41 |
58830 | 군대에서 식품영양박사 놀이하다가 괴짜 취급 받은 썰.txt | 동치미. | 2018.09.21 | 41 |
58829 |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 먹자핫바 | 2018.10.03 | 41 |
58828 | 지방 촌놈의 트루스토리 ssul | 먹자핫바 | 2018.10.07 | 41 |
58827 | 반려견 동호회에서 만나 반려견처럼 버려진 썰 | gunssulJ | 2018.10.18 | 41 |
58826 | 고딩때 국사선생님 음주운전 걸린 썰 | 참치는C | 2018.10.19 | 41 |
58825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 참치는C | 2018.11.02 | 41 |
58824 | 결핵 완치 한 썰 .ssul | 썰은재방 | 2018.11.03 | 41 |
58823 | 담배값 | 먹자핫바 | 2018.11.20 | 41 |
58822 | 동네 병원 내과 갔다가 싸운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11.27 | 41 |
58821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7) -백일장 | 동치미. | 2018.11.29 | 41 |
58820 | 염력(念力, psychokinesis)의 트레이닝 | 먹자핫바 | 2018.12.09 | 41 |
58819 | 아는애한태 드립치다가 개쳐발린 .ssul | 참치는C | 2018.12.19 | 41 |
58818 | 암흑의역사 | 참치는C | 2018.12.30 | 41 |
58817 |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라.ssul | gunssulJ | 2019.01.01 | 41 |
58816 | 오지마을의 공포 | 참치는C | 2019.01.07 | 41 |
58815 | 고2때 고3 새기들 빢치게 만든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08 | 41 |
58814 |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 참치는C | 2019.01.16 | 41 |
58813 | 개미라면 먹어본 .ssul | gunssulJ | 2019.01.19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