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국어선생님과 부비부비한 썰 1

gunssulJ 2023.09.17 20:11 조회 수 : 1403

중학교때 처음 음란마귀가 씌여, 
그당시 오봉순들에게 빠져 오봉순들 따라다니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지....

우리 중학교는 뭐 그냥 평범한 학교였지,
공부잘하는 애들도 있고 싸움한다고 몰려다니는 애들, 
그리고 그냥 평범한 애들이 썩여있는....

우리학교에 그당시에 카메라폰이라는게 나올당시여서 신세계였음.
한 여선생 치마밑 도촬하면,
애들끼리 돌려보고....아마 그 상상으로 밤에 딸잡은 애들 여럿일꺼라,

나는 그 당시에는 좀 연상녀...그것도 아줌마 이런거에 환상이 있었음
그러던중 가장 만만한 국어 여선생이 있었지,
만만하다 보니 싸움잘하는 애들한테 맨날 무시받고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나름 카리스마를 차리려고 애쓰는?

하루는 청소시간에 감독차 울반애 들어왔었음,
나는 책상을 밀고 있었는데, 다른 곳을 보면서 책상을 밀었는데, 
한 책상을 잡고 밀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한게 만져졌음
보니.......


여선생 엉덩이를 내가 오른손으로 잡은거임.
진짜 싸대기 한대 맞는 줄 알았는데, 그냥 눈마주치고 넘어감......
그때부터 조금씩 욕정이 더 생겼던것 같음

일주일에 두번인가 점심시간전 국어과목이었음.
항상 점심시간 땡하면 애들이 달려나가고, 그런데 그 선생이 만만하다 보니, 
종치기 전부터 애들이 문앞에서 튀어나가려고 준비중임
난 좀 앞쪽 자리였기에 항상 먼저 뛰어나감

그럼 그 선생은 문앞에 막고 있고,
뒤에서 애들은 밀고 그럼 나의 솟아난 그곳은 여선생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부비고.....

그때는 모르겠지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모를수가 없는 딱딱한게 지를텐데......
난 항상 그 선생을 상상하며, 잡았었지......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나도 폰이 생겨서, 
문득 생각나서 선생에게 연락을 했어..... 밥사달라고



반응보고 2탄은 다음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43 친구네 누나 속옷훔치다 걸려서 뒤지게혼난 썰 참치는C 2023.11.09 908
59142 친구누나랑 ㅁㅌ간 썰 참치는C 2023.11.09 1094
59141 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참치는C 2023.11.09 557
59140 독서실에서 야동보는년 봤다 .ssul 참치는C 2023.11.09 625
59139 허경영과 전화통화 한 썰 참치는C 2023.11.09 479
59138 고양이한테 복수당한 썰.Real 먹자핫바 2023.11.08 701
59137 13만원주고 머리한 썰 먹자핫바 2023.11.08 813
59136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4 먹자핫바 2023.11.08 825
59135 친누나가 ㅅㅅ하는걸 훔쳐본 썰 2 먹자핫바 2023.11.08 1241
59134 피방 알바녀랑 사귄 썰 동치미. 2023.11.08 984
59133 축구장에서 ㅅㅅ한 썰 동치미. 2023.11.08 1083
59132 띠동갑이랑 사귄 썰 2 동치미. 2023.11.08 955
59131 후배와 디비디방에서 한 썰 동치미. 2023.11.08 1151
59130 일본의 여성연쇄살인마 스미다 미요코 동치미. 2023.11.08 851
59129 (펌글)pc방 공용화장실에서 배탈난 여중생 구경한 ssul 먹자핫바 2023.11.07 1249
59128 어제 불금 헌팅 후기 썰 먹자핫바 2023.11.07 937
59127 일본 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친구 썰 1 먹자핫바 2023.11.07 906
59126 내가 진짜 변태구나 느낀 썰 먹자핫바 2023.11.07 1024
59125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5 먹자핫바 2023.11.07 1067
59124 우리형이 빡쳐서 공부한ssul 먹자핫바 2023.11.07 88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