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때. 캐주얼하게 입고 갔다
다른. 나처럼 입고 온 애들도있었지만
거의다 교복이였다 그리고. 뭐 학과 뭐 학교 수강신청
이런거 하고 술도먹고 그러잔아?
근데 어떤 또라이 선배가 캐주얼 입고 온 애들
특히 멋부린 애들 안좋게 봤나봐 그래서 공대거든
그리고 애들도 말도 안듣고 그래서 빡쳤는지
신입생들한테 뭐하라고 분위기는
썰렁해지고 아 ㅅㅂ 좇댔구나
이 기분이 드는거야 내직감시 맞았는지
기합을 줄려하는지 신입생들 다 일어서 이래
나는 좇같아서 자는척을했지 얼굴 가리고
근데 나를 발로 차더니 너 안일어나?
라고 말하더라고 나는 좇됬구나 하면서
일어났는데 그 형이 날보고
아 죄송합니다 선배님인줄 몰르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러는거야
나는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고 있는데
형들이 죄송하다고 하고
나는 애들 기합받는거 보면서 과자먹고
잤다 그 이후로 니네들이 생각해라
주작아니고 ㅅㅂ 진짜 삭았다 ㅅㅂ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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