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한 창 진짜 ㄸ을 몇번을 쳐도 몇번이고 일어슬때
대체로 아파트 아니고 옛날식 집들은 보통 욕실에 세탁기가 같이 있잖아요?
그리고 옆에 빨래모아 두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수업 끝나고 친구내 집으로 감
사실 이때도 그냥 가서 라면이나 끓여 먹을 생각 이였는데 가니깐 친구 누나가 있음
헌데..누나 복장도 복장이지만 추리닝반바지 짧은거에 큰 티셔츠 입고 우리를 되게 어색하게 쳐다봄
인사하고 친구 방으로 입성 누나 왜있냐고 하니깐 오늘 몸안 좋아서 학교 안갔다함;;;
우리 라면 먹을수 있냐 어쩌냐 이야기하다가 결국에는 라면을 먹음..
휴..다행이 누나는 주무시는 것 같음
그래서 우리 있는데 친구놈 중 꼭이런놈 있음 지가 좋은대 안다고 컴터 키고 들어감..
근데 아 아까 누나 반바지 생각하니 너무 꼴림...
그래서 나 오줌좀 넣고 올게하고 잼싸게 빠짐 그냥 딸이나 빨리 쳐야 겠다고 하는데 옆에 빨래 더미 있음...
거기에 살짝 흰색 면팬티가 보임... 그래서 꺼냈더니...ㄷㄷㄷ
누렇기도 한데 가운데 살짝 끈적끈적 거리는게 있음 좀말랐음......혀로 살짝 대보니 오줌냄새 + 알싸한 맛남
그래서 거기다가 ㄱㅊ 비비니깐 풀ㅂㄱ.....바로 폭ㄸ 그리고 그대로 싸버림...
아무래도 크기를 봐서는 누나거 같음.......
여자 냄새가 그냥 ㅠㅜ 아우.........진짜 그러고도 다른 친구내 갔는데
친구내 엄마 엄청 야한 팬티 있어서 거기다가도 한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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