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치킨 시켰다가 다 버렸던 썰

먹자핫바 2023.10.03 13:13 조회 수 : 557

오늘 점심 때 치킨이 끌리는거야 그래서 혼자먹으면 좆나 슬플까봐
 
친구들 2명을 우리집에 불럿어  치킨집 뒤져보다가 
 
푸짐한파닭?? 이라고 재목이  꼴릿햇어 난 폰을 들고 치킨을 시켯어 17000원 에 2마리 인가?
 
간장 과 후라이드 파닭을  시켯지
 
30분후... 띵동 초인종이 울려서 기쁜마음으로 돈을 들고 계산을햇지
 
그런데 다른 치킨집은 상자 안에 주잖아? 그런데 이치킨집은 플라스틱?인가 그용기에 담아줫어
 
우린 배가 고팠기 때문에 별신경 안쓰고 그걸 쳐먹기 시작햇지
 
그런데 이게 병아리 새끼인가..? 닭강정 보다 더 작은거야....  양 만 많고....
 
어떤 치킨은 아무것도 없고 겉튀김만 있더라 ;;;
 
그러케 우린 칰힌 을 다 버렷어
 
광고에 속으면 안된당께?
 
 
3줄 요약
1.배가 고파서 치킨을 시킴
2.무슨 치킨이 닭강정보다 작고 겉튀김만 잇음
3.먹지마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20 질싸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썰 gunssulJ 2015.08.07 3732
59119 천조국의 자기 방어.ssul gunssulJ 2015.08.07 1022
59118 해운대 헌팅 썰 1 gunssulJ 2015.08.07 1050
59117 내가 팁하나 알려줄게 ㅇㅓㅂㅓㅂㅓ 2015.08.07 1090
59116 롯데월드의 묘미를 알려주마 ㅇㅓㅂㅓㅂㅓ 2015.08.07 1086
59115 방금 꾼 악몽 .txt ㅇㅓㅂㅓㅂㅓ 2015.08.07 949
59114 소소한 커피빈 알바 경험담.txt ㅇㅓㅂㅓㅂㅓ 2015.08.07 892
59113 야권의 세월호 논란은 흔한 정치팔이 수단이다. ㅇㅓㅂㅓㅂㅓ 2015.08.07 924
59112 오늘 만났던 보징어냄새 썰 푼다 ㅇㅓㅂㅓㅂㅓ 2015.08.07 1373
59111 강남역 썰 참치는C 2015.08.07 1093
59110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참치는C 2015.08.07 1118
59109 돌싱 두명과 3썸한 썰 참치는C 2015.08.07 1453
59108 술먹은 꽐라녀 데려다준 썰 참치는C 2015.08.07 916
59107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참치는C 2015.08.07 989
59106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참치는C 2015.08.07 1145
59105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참치는C 2015.08.07 1166
59104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참치는C 2015.08.08 1002
59103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참치는C 2015.08.08 1109
59102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참치는C 2015.08.08 956
59101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참치는C 2015.08.08 11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