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제 인생 처음으로 사귄 여친이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라 잠자리를 같이 가진데에도
사귄지 9개월만에 처음으로 허락해주더군요.
그런데 자세도 정상위만 고집해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를 시도할려고 하면
막 정색하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여친 ㅂㅈ를 입으로 빨고 싶어서 얼굴을 밑으로 내렸더니
미쳤냐구 뭐하는 짓이냐구 크게 정색하구,
하루는 제가 ㅅㄲㅅ를 쫌 부탁했더니 더럽게 그 짓을 왜 하는 거냐구
날 짐승보듯이 쳐다보구 그러더라구요.
맨날 같이 잠자리를 가져도 불끄고 정상위만 계속 하니
이젠 뭐 할 맛도 그닥 나지 않고 그래서
하루는 제가 큰 맘 먹고 절정의 순간에 빼서 얼굴로 가져가 여친 얼굴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여친은 엄청 놀라면서 뭐하냐구 당장 치우라구 막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는 계속 투덜대더니 얼굴 닦고 옷입고 그대로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 일이 있고나서 다음날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우린 서로 너무 안맞는다고 헤어지자고 그러길래 헤어졌습니다.
얼굴에다 싼게 용서받지 못할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아직도 여친을 이해못하겠네요,,,
이제는 여친도 아니지만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23 | 중학교때 4창가 누나들한테 쫓긴 썰 | 먹자핫바 | 2023.11.07 | 895 |
59122 | 여친한테 쌍욕해본썰.txt | 먹자핫바 | 2023.11.07 | 867 |
59121 | 놀러가서 따먹은 썸녀뺏긴 기분 더러운 썰 | 먹자핫바 | 2023.11.07 | 987 |
59120 | 조건만남 여대생 썰 | 먹자핫바 | 2023.11.07 | 1062 |
59119 | 겜방 알바녀 먹은 썰 1 | gunssulJ | 2023.11.07 | 896 |
59118 | 이불걷차지는 썰 | gunssulJ | 2023.11.07 | 748 |
59117 | 익사체의 비밀 | gunssulJ | 2023.11.07 | 790 |
59116 | 형 태몽에 관한 썰.ssul | gunssulJ | 2023.11.07 | 686 |
59115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친이랑 했던 썰 | gunssulJ | 2023.11.07 | 932 |
59114 | 와... 진짜 남자도 아니다.... | gunssulJ | 2023.11.07 | 722 |
59113 | 세이클럽 공떡 후기 썰 | gunssulJ | 2023.11.07 | 869 |
59112 | 10학번 동기 ㄸ먹은 썰 | gunssulJ | 2023.11.06 | 1389 |
59111 | 야동 보여달라는 여자 썰 | gunssulJ | 2023.11.06 | 1224 |
59110 | 도망가는여자 실제경험담 | gunssulJ | 2023.11.06 | 1055 |
59109 | 군생활 1년8개월중 10개월만 복역했다. 그이유를 알려준다.Ssul | gunssulJ | 2023.11.06 | 985 |
59108 |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가 취향인 썰 3 | gunssulJ | 2023.11.06 | 1083 |
59107 | 아는 누나년 따먹고 딴방에서 잔 썰 | gunssulJ | 2023.11.06 | 1304 |
59106 | 죽써서 개준 썰 | gunssulJ | 2023.11.06 | 924 |
59105 | 중2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3.11.06 | 1489 |
59104 | 새벽에 자전거 타다 어떤 처자를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3.11.06 | 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