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랑 1시간 넘게 (ㅇㅁ 포함) 했습니다
4까시하다가 만지다가 키스하다가 전신ㅇㅁ하다가
이렇게 로테이션 돌리고 나니까
제발 박아달라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습니다
박는데 자기도 좋으니까 계속 웃으면서 하고
애태우면서 넣을까말까 이러다가 넣고
다리 어깨 위로 올리고 쎄게 빠르게 하니깐
죽을꺼 같다 미칠꺼 같다고 하는데 더 꼴려서
내맘대로 할테니까 따라와 이러니까 네네 이랬습니다
그 후에도 싸줄까 이러니까 응 이라길래
싫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꺼야 이러니까
완젼 미치겠다고 ㅅㅇ 내면서 좋아 죽으려고 하네요
요즘 ㅈ맛을 알아서 시키는대로 따라오고
할때마다 웃으면서 하고 이러니까 더 막 하고싶고
귀엽고 좋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좋아?? 이러니까
술취한 것 처럼 몽롱하다면서 하늘을 나는것 같다네요
그 후에도 1번 더 박고 ㅅㄲㅅ로 사정 한번 더 하고 좋은 하루였네요
애태우니까 더 좋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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